루시드(LCID) 주가 전망 및 기업분석(럭셔리 전기차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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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시드(LCID) 회사 개요

 

 

 

2007년에 설립된 Atieva라는 기업이 2009년 Lucid로 이름을 변경. 루시드 에어 시리즈의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 판매를 하는 미국회사

 

 

 

• CEO, Peter Rawlinson :  루시드의 CEO이자 CTO. 테슬라의 Vehicle 엔지니어링 부서의 부사장으로 역임했으며, 모델 S의 최고 기술 자문 엔지니어로 역임. Corus Automotive에서 Vehicle 부서의 대표 엔지니어로 역임했으며, Lotus Cars에서 최고 기술 자문 엔지니어였 음. Jaguar에서도 엔지니어로 활동

 

 

 

 

• 테슬라의 사람 : 창업자, CEO, 다수의 엔지니어가 테슬라 출신.

특히 모델 S에 관여한 연구진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짐. 공동 설립자인 Bernard Tse (전 테슬라 부회장), Eric Bach(현 Hardware Engineering 부사장, 전 테슬라 모델 S, X, 3 설계 및 기술검 토), Peter Hochholdinger(현 Manufacturing 부사장, 전 테슬라 Fremont 공장 책임 부사장), Peter Hasenkamp(현 Supply Chain 부사장, 전 테슬라 모델 S 전략기획 담당), Jonathan Butler(현 사내 대표 변호사 겸 법률 부문 부사장, 전 테슬라에서 8년간 부서 대표 변호사로써 역임), Doreen Allen(현 세일즈 이사, 전 테슬라 세일즈 팀장)

 

 

 

 

 

 

2.  루시드 모터스 실적

 

 

 

 

3분기 매출액 $23만, 영업손실 $5억 기록.

 

 

 

 

 

 

2025년 흑자전환 목표 루시드모터스는 3분기 매출액 $23만, 영업손실 $5억의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차량 인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부분의 매출액은 전기차 레이싱 대회에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발 생했다. 루시드모터스는 2022년/2024년/2026년까지 판매대수 목표를 각각 2.0만대/9.0만대 /25.1만대이고, 목표 매출액은 $22억/$99억/$228억이다. EBIT마진은 2025년 흑자전환 하고, 2026년 7.8%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잉여현금흐름도 2025년 흑자전환해 2026년 $15억을 예상하고 있다.

 

 

 

 

 

 

3. 루시드 모터스 투자 포인트 

 

 

 

 

(1) 삼성증권이 제시한 루시드 모터스 투자 포인트

 

 

 

 

• 긴 주행거리 및 가격경쟁력 : 루시드의 드림에디션 모델은 주행거리가 832km로 현존하는 전기차 중 가장 주행거리가 김. 테슬라 모델S의 롱 레인지 플러스의 주행거리는 646km. 시간당 300kW 충전속도 지원으로 고속 충전 가능. 현재 도입을 시작하고 있는 테슬라의 슈퍼챠저 V3는 200kW. 주행거리가 653km인 루시드 에어 모델의 최소 가격은 69,900 달러로, 비슷한 주행거리를 내는 테슬라 모델S의 최소 가격인 94,990달러 대비 낮음.

 

 

 

• 럭셔리한 실내 인테리어 : 전기차의 넓은 실내공간 활용을 극대화. 뒷 자석에 Executive Seat를 적용하면 최대 55도까지 의자가 기울어짐. 2022년 탑재 후 전기차 생산 예정

 

 

 

• 사우디 국부 펀드가 투자 : 10억달러 투자. 사우디의 신도시 네온에 공장부지를 확보하여, 대규모 추가 투자가 예상됨.

 

 

 

• 루시드 에어, 테슬라 모델S를 잡을 것인가? : 루시드의 드라이브 트레인 경쟁업체의 전기차 대비 40% 효율적이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일한 배터리팩 기준 17% 주행거리가 더 김.

 

 

 

• 드라이브 트레인: 모터, 인버터, 감속기가 통합된 형태로 설계. PMSS 모터(영구자석 동기 모터) 2000 rpm 가동 가능. 전력제어 시스템을 통해 모터 쿨링 최적화.

 

 

 

• Wonder Box : V2G(Vehicle to Grid) 기술과 차량과 차량간의 전력 공유가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활용해 전력계통에 연계하는 기술. 젂기요금이 싼 시간에 충전 후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에 역 전송하여 피크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음.

 

 

 

• Executive Seat: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좌석과 같은 편안함을 주기 위핚 디자인. 젂기차의 넓은 실내공 간 홗용을 극대화. 최대 55도까지 의자가 기울어짐. 2022년 적용 예정.

 

 

 

• 자율주행 기술(드림 드라이브): 출시 즉시 자율주행 2.5단계가 적용될 것이며, 향후 OTA(Over the ai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Firmware OTA 적용시기는 구체화되지 않았음. 자율주행 칩은 모빌아이의 EyeQ4를 장착. 32개의 센서를 통해 19개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지원함. 표지판 인지, 주차보조기능등 정확한 자율주행 수행 가능.

 

 

 

• LG 화학의 21700 배터리 셀 탑재 : 테슬라 모델S가 탑재한 파나소닉 배터리 18650에 비해 50% 더 큰 용량의 배터리 탑재

 

 

 

 

 

(2)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루시드 모터스 투자 포인트

 

 

 

 

 

 

 

 

 

루시드모터스는 2007년 설립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테슬라/오라클 출신들이 설립한 아티에바에서 2016년 루시드모터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21년 10월 첫 모델인 루시드 에어의 드림 에디션을 미국에서 첫 출시하였고, 연내 캐나다에서도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며, 2022년에는 유럽/중동, 2023년에는 중국 진출을 계획 중이다.

 

 

 

2021년 10월 첫 전기 세단인 루시드 에어를 출시함. 루시드 에어는 기본/투어링/그랜드투어링/드림에디션의 4가지 버전이 있는데, 각각의 가격은 $74,400/$95,000/$139,000/$169,000이고, 출력은 480/620/800/933마력, 주행거리는 654/654/832/837km이다. 루시드 에어의 11월 중순 기준 주문대수는 1.7만대 이상인데, 이는 9월 말 1.3만대에서 증가한 것이다.

 

 

 

 

 

 

 

(2) 현재 생산 능력은 연간 3.4만대. 2023년 9만대까지 증설 계획

 

 

 

루시드모터스의 생산 공장은 미국 애리조나주 Casa Grande에 위치해 있는데(공장명 AMP1), 생산 능력은 연간 3.4만대 규모이고, 2022년 2만대 이상의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대량 생산을 위한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AMP-1의 생산 능력을 2023년 말까지 9만대, 최종적으 로는 SUV 라인업 추가 등을 고려해 36.5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생산 시설 내에 파워 트레인 생산 공장인 LPM-1도 추가하여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등의 자체 생산을 통한 수직적 통합도 목표하고 있다. 중장기로는 중국과 중동 등에 현지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3) 2023년 전기 SUV 모델을 추가할 예정

 

 

 

루시드모터스는 루시드 에어에 이어 2023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 SUV 모델인 'Project Gravity(가칭)'를 진행 중이다. 정확한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루시드 에어와 같은 플랫폼인 LEAP(Lucid Electric Advanced Platform)가 적용되면서 1,000마력 이상의 출 력과 8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roject Gravity 이후에는 추가적인 세단 및 SUV 라인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4) ADAS 기술인 드림드라이브 지원. 향후 SW 기술을 강화할 계획

 

 

 

루시드모터스는 루시드 에어에 ADAS 기술인 드림드라이브(DreamDrive)를 지원하는데, 14 개의 카메라, 5개의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 32개의 센서들을 통해 충돌 방지, 자동 고속도로 주행 및 주차 보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상위 버전인 드림드라이브 Pro의 경우 라이더 센서 가 추가되고, OTA 업데이트 기능까지 제공하여 향후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인 '하이웨이 파일 럿'을 추가할 계획이다. 루시드모터스는 자체적으로 SW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인데, 필요한 경우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4.  루시드 모터스 투자 리스크 포인트 

 

 

 

 

 • 원가 부담 : 자율주행 Level 2.5 가능. 모빌아이 EyeQ4 장착 및 카메라, 라이다 등 센서가 32개로 테슬라의 21개 센서대비 2배 이상으로 원가 부담

 

 

 

• 경쟁 치열: 기존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전기차 대량생산 시작으로 전기차 시장 경쟁 가열 전망. 동사의 2021년 생산목표는 3만대.

 

 

 

• 양산모델 검증할 필요 : 루시드는 2014년 전기차 개발시 자금난을 겪다가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로부터 10억달러의 투자를 받으면서 개발 계획이 탄력을 받았다. 애리조나 주에 생산 공장이 있으며, 2021년 1월에 가동이 시작되었다. 2021년에는 3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나, 가동지연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향후 2028년 40만대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테슬라가 40만대 생산시기부터 분기 흑자 전환을 했던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흑자전환 시기도 2028년이 예상된다. 

 

 

 

 

 

테슬라에 근무했던 인재들이 회사에 대거 포진해 있는 만큼 많은 부분에서 테슬라를 벤치마크하고, 경쟁상대로 의식하고 있다. 다만 판매시스템에 있어서 테슬라는 북미에서 온라인 판매 100%인 반면, 테슬라 이후 딜러들의 반발에 의해 후발주자들은 온라인 판매 100%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루시드는 2021년말까지 20개의 딜러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5.  루시드 주가 전망 총평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의 포지셔닝은 긍정적인 반면, 제한된 라인업과 경쟁 심화는 극복할 과제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의 가격 수용도가 큰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의 포지셔닝은 수요 확보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향후 2년간은 루시드 에어라는 단일 모델, 2023년 전기 SUV의 가세라는 제한된 라인업은 럭셔리 전기차 세그먼트의 경쟁심화 국면에서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테슬라 뿐만 아니라 포르쉐 /BMW/아우디/벤츠 등 기존 럭셔리 브랜드들도 전기차 라인업을 빠르게 늘릴 예정이고, 루시드모터스는 현재 3.4만대의 생산능력 을 9만대 이상으로 키우는 과정에서의 고정비 상승도 동반해야 하 기 때문이다. IPO 자금(3분기말 약 5조원 현금보유, 부채비율 27%)으로 당분간 재무 부담은 없겠지만, 2025년 EBIT 흑자전환 목표가 늦어질 경우 추가적인 외부자금 조달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제품 경쟁력 확인과 더불어 빠른 라인업 추가, 그리고 IT/SW 기술력 확보를 통한 자율주행으로의 전환 등이 요구된다.

 

 

 

루시드 게시글을 마무리하며 개인적으로 테슬라와 페라리 포드 주식을 투자하고 있어 더이상 포트폴리오에 전기차 비중을 늘리는게 어려워 국내투자자들에게 인기있는 루시드를 투자하지 않고 있다.

 

 

 

개인적 사견으로 럭셔리 전기차 시장도 현재 럭셔리 라인업으로 분류되는 포람페(포르쉐, 람브로기니, 페라리) 3인방이 잠식해 나갈 것으로 판단돼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루시드 투자하기는 꺼려진다.

 

 

 

또한, 루시드 모터스의 흑자 전환 예상이 빨라야 2026년에서 28년으로 추정되고 있어 현재에는 갓슬라 황슬라라고 불려지는 테슬라 주식을 2016년 2018년 사이에 투자했을때 뼈를 깎는 아픔처럼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루시드 투자자들에게 있을것이라고 생각돼 소프트웨어 역량이 확대되거나 양산과 라인업이 테슬라처럼 구체화되어야 포드 비중을 줄이고 루시드를 투자해볼 생각이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 LUCID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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