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주가 전망 (애그테크, 애그플레이션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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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기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과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중단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라 식탁물가가 급격하고 상승하고 있어 애그테크와 농기계 시장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UN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난 2월 140.7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농업 생산성과 작업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요구가 확대되 고 있다. 지난시간에 소개했던 대동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농기계 업체들은 원격 모니터링, 자율주행 등 기술을 접목 해 농업 자동화를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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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주가 전망(농슬라, 스마트 농기계 시대)

1. 대동 회사 개요 국내 M/S 1위 농업용기계 전문기업 농기계용 엔진 및 제품을 생산, 국내외에 판매하는 농기계전문기업이다. 1947년 설립,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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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기계의 내수시장은 스마트 농기계, 친환경 농기계를 중심으로 신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을 필두로 캐나다, 호주 등 주요국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신기술 도입과 더불어 국내 업체의 경쟁력이 눈부시다. 국내 수혜 업체들의 1) EPS 상승과 2)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자율 주행 트랙터가 시장의 화두다. 자율주행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농업 생 산환경을 조성하는데에 필수 기술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전세계 자율주행 트랙터 시장 규모는 2022년 193억달러에서 2032년 261억달러로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진입도 긍정적이다. 북미 시장內 중소형트랙터를 기반으로 가격경쟁력과 자동화기술력 격차를 줄여나가며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대동과 TYM을 농기계 관련주 탑픽으로 선정하였는데 대동은 지난시간에 살펴보았으니 이번시간에는 TYM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농기계 관련주 TOP PICKS

 

 

1) 대동(000490.KS): 1) 스마트, 친환경 농기계로 해외 시장 공략, 2) 모빌리티 사업을 통한 국내 신수요 창출이 향후 성장 동력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농기계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본격화, 해외와 내수 모두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모빌리티 제품 주요 생산기지인 대구 신공장은 올해 8월 완공 예정이다. 해외는 북미,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에 기여가 예상된다.

 

 

2) TYM(002900.KS): TYM은 2022년 점유율 4위업체를 인수하며 큰폭의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2022F 기준 PER 4.1배로 국내경쟁사 2022F PER 7.3배와 글로벌 경쟁사 평균 PER 12.5배 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 2022년 1위업체와의 실적 역전이 예상되며, 신규 자율주행 트랙터 라인업 또한 출시 예정으로 신규성장 동력 또한 갖춰 나갈 전망이다.

 

 

 

 

 

 

 

 

 

 

1. 농기계 관련주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애그테크, 애그플레이션이 대두되는 글로벌 상황)

 

 

 

 

 

(1) 식량위기 속 농업생산성 요구 확대

 

 

 

기후위기, 고령화에 따른 식량위기는 꽤 오래전부터 언급된 주제다. 최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공급망 교란, 전쟁 등 이슈는 식량안보 확보를 더욱 촉구한다. 유 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40.7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3월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이 본격화되며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제 애그플레이션은 국내 시장에도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국내 농축산물 물가는 지난 2년 각각 6.7%, 8.7% 상승했다.

 

 

주요국 농가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속 농업생산성과 작업효율성 확보가 요구된다. UN에 따르면 글로벌 인구수는 2050년까지 95억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 전세계 농업생산량은 69% 증가해야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농업인력은 감소하면서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자동화 기계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보조금을 지급해 농가에서 고성능 트랙터 구매를 장려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농업자동화를 위한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 식량 수급 불균형 해결할 농업 로보틱스 시장

 

 

 

 

농업용 로봇산업은 제초로봇,파종로봇,자율트랙터,자율운반 운반대 및 플랫폼 로봇, 로봇수확, 농업용드론, 착유로봇(낙농업용)등 8가지 주요 응용분야로 분류된다. 관련 핵심 기술로는 GPS, LiDAR, 인공 지능(AI), 초분광 이미징, 기술이 포함된다. 가장 빠르게 상용화 되고 있는 로봇은 자율주행 트랙터이며 북 미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및 아시아 지역으로의 확산이 예상된다. 전세계 자율주행 트랙터 시장 규모는 2022년 193억달러에서 2032년 261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트랙터의 자율주행은 단계는 총 4단계로 나뉜다. 자율주행 적용 전 단계인 0단계 부터,10cm 오차의 자동 조향이 가능한 1단계, 자동 조향에 직진과 회전 추종 알 고리즘을 장착, 엔진 RPM 자동제어까지 가능한 2단계, 기본 자율주행에 지능형 농작업과 장애물 감지, 변속기와 전자유압 자동화가 가능한 3단계, 완전 자율인 4단계이다. 자율주행 3~4단계만 도달 하더라도 농장 작업에 있어 인건비 약 20%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제초분사 시스템, 드론을 통한 데이터 수집 기반으로 한 집중적 작업 시행시 농산품 생산시 소비되는 재료절감 효과 도 뛰어나다.

 

 

 

 

해외 선도기업들은 Deere(존디어), AGCO(애그코), Kuboda(구보다) 등 2010년 초부터 1,2자율주행 단계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글로벌 시장 점유율 32%로 1위인 존디어(미국)는 최근 5년간 58.9억 달러 자금을 투입해 12개 기업 을 인수합병했다. 최근 글로벌 트랙터 점유율 1위 업체인 존디어가 2022년 완전 자율 4단계 중대형 트랙터를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업체들은 대동을 선두로 2020년부터 1,2단계 개발 진행중이다.

 

 

 

 

 

 

해외(북미)에서는 오토가이던스(직선주행) 및 오토스티어링(방향전환)제품을 넘어 완전자율주행 모델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미국 자율주행 트랙터 시장은 2018년 에는 이미 67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이루었고 2025년 까지 86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1위업체인 존디어(미국), 애그코(독일), 구보다(일본) 기 업들은 M&A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뿐만 아니라 작업자동화 역량까지 갖춰 나 가고 있으며 기존 토지 관리, 제초, 분무 등 기본작업에서 정지, 써레, 경운 등 경작 등 추가작업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국내와 같이 수경재배에 특화 된 일본의 경우 트랙터 뿐만 아니라, 이앙기·콤바 인까지 포함한 지능형 농작업기 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 일본 대표농기계 기업인 구보다는 2017년에 이앙기 상용화를 완료하고, 2019년에는 트랙터와 콤바인의 상용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도 작업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자율주행 트랙터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또한 북미 시장 내에서도 중소형트랙터를 기반 가격경쟁력과 자동화기술력 격차를 줄여나가며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자율주행 트랙터 기술력은 해외 선도기업들이 상용화하는 레벨 3~4단계보다 낮은 1~2단계 수준 (직진, 자동 조향제어 가)이다.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무인 농작업을 위한 자동 조향 시스템 연구', 모듈형 자동 조향 시스템 개발 등의 프로 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점유율 1위업체인 대동은 2019년 자율주행 이앙기를, 2020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GPS 위치 보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직 후진 자율 주행 트랙터를 판매 중이다. 이어 2021년 자동선회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을 마쳤다. 2022년 자율 주행 2.5단계가 적용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농기계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솔루션 ‘대동커넥트’도 출시 했다. 향후 신제품 출시에 따라 적용 기종이 확대된다.

 

 

 

점유율 2위 업체인 TYM은 2022년 ICT와 텔레매틱스 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농기계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다. 자율주행 및 작업자동화 관련 R&D를 집중적으 로 이행하는 자회사 TYMICT 자가기술력으로 작업기를 장착 후 직진 작업 정밀 도 최대 7cm 이내, 정지 시 트랙터 고정 위치 2cm 이하 수준으로 주행정밀도를 증가시켰다. 또한 트랙터에 탑재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트랙터관리에서 원격 제어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조작 가능하다. 2022년 상용화 계획이며 트랙터에서 이앙기 등으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

 

 

 

 

 

 

 

 

 

 

 

2. K-농기계, 해외 시장 공략

 

 

 

 

(1) 수출 성장의 구심점은 북미 지역과 중소형 트랙터 시장

 

 

 

2021년 한국의 농기계 수출액은 14.7억달러로 전년대비 44% 성장했다. 트랙터 수출액은 10.9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농기계 시장인 미국, 캐나다, 호주향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2월 누적 기준 트랙터 수출액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 1.7억달러 대비 22.8%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기 종은 존디어 등 업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국내 업체들의 경우 중소형 기종을 주력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출 확대의 구심점은 세계 최대 농기계 시장인 북미지역이다. 트랙터는 예전부터 미국 수출 비중이 높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도심 외곽주택에 거주하며 취미로 농장을 가꾸는 ‘하비 파머(hobby farmer)’가 증가하면서 중소형 트랙터 등 농기계 수요가 확대됐다. 2021년 국내 트랙터시장 상위 3개 업체 합산 해외 매출액은 2조원에 달하며 전년대비 36% 성장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 또한 2020년 평균 59%에서 2021년 65%로 확대됐다.

 

 

 

 

 

 

 

 

3. TYM 회사 개요 

 

 

 

 

TYM은 1960년 복건기업으로 설립하였고, 1973년 상장하였음. 2021년 3월 29일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티와이엠으로 변경함.

 

 

동사는 주력사업인 농기계사업 및 담배필터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동사의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농기계제조 및 판매업이 있음.

 

 

농기계부문은 농업용 기계인 트랙터, 콤바인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트랙터가 농기계사업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음.

 

 

 

 

 

 

 

 

 

 

4. TYM (티와이엠) 투자 포인트

 

 

 

국제종합기계 인수와 유기적성장이 이뤄내는 폭발적 외형성장

 

 

2022년부터 KM 100% 인수를 통한 매출액 증가 및 비용절감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며, 증가하는 트랙터 누적판매 대수 기반 매 출 다각화 또한 예상된다. TYM은 KM인수 후 엔진, 트렉터, 작업기, 자율주행기술 등의 기술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이 가능해졌으며, KM 의 영업망 공유로 수익성 개선과 판매채널 다각화 효과를 동시에 누 릴 전망이다. KM의 영업망을 통해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인 미국 시장 내 빠른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 TYM의 트랙터 판매 대수는 2021년 33,000대에서 2022년 KM물량을 포함한 46,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농업기계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8% 증가한 1조 1,220 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트랙터 누적판매 대수 기반, 추가적 매출(작업기, 자율주행모듈 등)또한 예상되어 꾸준한 외형성장을 기대한다.

 

 

 

 

 

5. TYM 실적 전망

 

 

 

2022년 매출액 1조 1,634억원, 영업이익 754억원 추정

 

 

 

 

 

2022년 매출액 1조 1,634억원(+38.3% YoY), 영업이익 754억원 (+113.9%, YoY)로 추정한다. 매출액 증가는 1) KM 인수효과와 2) 글로벌 북미 고객사 수주증가 3) 자사브랜드 딜러쉽 확장에 따른 판매증 가가 이끌 전망이다. 2022년 영업이익률은 KM인수 후 운영효율화와 제품 단가 상승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년 대비 2.3%p 증가한 6.5%으로 예상한다.

 

 

 

 

 

 

 

6.  TYM 주가 전망 총평

 

 

 

 

 

 

 

TYM은 2022년 점유율 4위업체를 인수하며 큰폭의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2022F 기준 PER 4.1배로 국내경쟁사 2022F PER 7.3배와 글 로벌 경쟁사 평균 PER 12.5배 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 2022년 예상 실적 기준 점유율 1위업체 대비 매출액 격차 축소, 영업이익 초과달성 예정임을 감안시 TYM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시간문제라 판단한다. 또한 2022년부터 출시 될 신규 자율주행트랙터 라인업 또한 신규 매출원으로서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현재 한국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지속적인 매도로 낙폭이 커지고 있다. 식량위기에 따른 농기계에 대한 투자가 늘어갈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인해 TYM은 2023년까지 지속적인 실적확대가 예상된다. 시장이 하락할때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회사는 시장 회복시 진정한 미남미녀 회사로 거듭될 가능성이 높다. 애그플레이션의 장기화 될것으로 생각한다면 애그테크 종목인 TYM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게 좋아보인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TYM(티와이엠),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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