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주식 주가 전망 (ESG에 딱 맞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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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Z세대로 살아남기의 네모 선장입니다.

이번 시간에 분석해 볼 기업은 국내유일 친환경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코프로에이치엔"입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에코프로의 환경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로 신설 되었습니다.

현시대는 탄소중립시대로 가기위한 초입단계로 세계 각국에서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규제 강화에 따라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사업을 확장하는데 유리한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현재 ESG는 정수기반체제 로 운영되고 있으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은 Environment의 핵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에너지 사용량 절감 (E-Scoring)을 상승시킬 핵심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ESG 평가를 위한 표준화된 시스템이 부재한 시점에서 환경친화적 및 산업 안전에 대한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성장성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최근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가는 무상증자 호재로 주가가 크게 움직였는데 앞으로 주가 방향은 어떠할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코프로에이치엔 회사 개요



친환경을 넘어선 찐환경 기업의 등장




에코프로의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분할기일 5월 1일)된 분할 신설 회사다. 분할 전 에코프로가 영위하던 환경 사업을 승계했다. 모든 실적이 환경 사업에서 창출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사업부는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클린룸 케미컬 필터 등으로 구분된다. 매출 비중은 각각 18%, 40%, 42%(2020년 연간 기준) 등이다.




미세먼지 저감은 제조업 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온실가스 감축은 지구온난화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과불화탄소(PFCs)의 저감이다.


클린룸 케미컬 필터는 각종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소모품이다. 온실가스와 케미컬 필터의 경우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가 주요 고객이다. 신사업으로는 CDM(탄소배출권) 사업과 MW 기술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케미컬 필터 등은 환경 관련 영역 중에서도 대기오염 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대기오염의 경우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지구의 온도 변화는 인류의 삶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친다. 평균 기온이 1.5도 넘게 상승하면 생존 한계온도(35도)를 넘어서면서 인류의 40%가 생존을 위협받을 것으로 예측 (미국 프린스턴대)되기도 한다.


지구 온난화와 관련하여 다양한 주장들이 존재하지만 대 기 오염과 관련된 인간 활동이 주원인으로 지목(NASA GISS, 2016년)된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을 겪으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은 더욱 고조되었다. 주요국에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이유다.


지난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도 온실 가스 감축, 배출권 거래 제도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류의 발전과 함께 지 구 온도 역시 상승세를 경험했다. 앞으로의 작은 변화는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환경과 관련한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영역이라는 뜻이다.

2. 에코프로에치엔 투자 포인트



투자 포인트 1 : 에코프로에이치엔 ESG 트렌드 확산의 최대 수혜



ESG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 환경(Environment)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에코프로에이치엔에게는 호재이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환경 관련 활동을 확대할수록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요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구조다. 모든 사업부 전반에 걸쳐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 가능하다.


금융 시장에서는 이미 발 빠르게 ESG를 트렌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ESG 평가에 기반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1Q21 기준 글로벌 ESG 관련 ETF/ETP의 AUM(운용자산 규모)은 2.5천억달러(vs. 2015년 1백얼달러)에 이른다. 2020년을 기점으로 가파른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물론 성과(수익률)도 좋다.



ESG의 본질은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평가다. 재무제표만으로는 표현되지 않는 분야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ESG가 성장의 지표로도 인식되기 시작했다. 재무적 요 소에도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1) 주요국에서의 규제 강화로 환경 설비가 의무화(=비용 증가)되고 있고, 2)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가 제품 구매 패턴 변화(=수요 변동)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ESG 활동이 제품 구매에 영향을 주는지를 묻는 질문에 63%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와 비용은 재무적 평가(매출액, 이익 등)와 직결되는 요소다. 더 이상 ESG가 기업들에게 선택의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이유다. 환경 분야에 서 주요 평가 척도는 온실가스, 유해화학물질, 폐기물 등의 배출량이다. 모두 에코프로 에이치엔의 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특히 MW System 기반의 기술력이 핵심이다. 고객사 들로 하여금 에너지 절감을 통한 비용 효율화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향후 견조한 수요 성장과 ESG 트렌드 확산에 따른 최대 수혜를 기대하는 이유다.

투자 포인트 2 : 비싸도 고객사가 찾는 이유?



가.성.비. 핵심 사업 중에서 향후 가장 높은 성장(2025F 연평균 매출 성장률 +53%)이 기대되는 분야는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이다.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를 제거하는 기술을 기반 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VOCs는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유기화합 물에 대한 총칭이다. 인체에 유해(발암성)하다는 점 외에도 오존층 파괴, 지구온난화, 광 화학 스모그 등의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 주요국에서 배출을 강하게 규제하고 있는 이유다. 유기용제(도장, 세정, 세탁 등) 사용 과정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국 기준 64%)된다.




VOCs의 저감/제거에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연소, 건식(흡착), 습식(흡수) 등이 대표적인 기술들이다. 고온에서 분해되는 VOCs의 특성상 연소 방식이 상대적으로 처리능력이 우수하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기술적 우위도 연소 처리 방식에 있다.


1) 촉매 기술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직접 연소의 경우 800~1,000℃에 이르는 높은 온도가 필요하지만 촉매를 활용(RTO+CTO)하는 경우에는 300~400℃ 수준이면 충분 하다.


2) Microwave(MW) 기술 확보다. 전자레인지와 같은 원리이지만 산업용으로 확장하는 경우 위험성이 높아 쉽지 않은 기술이다. 세계 최초로 MW를 활용하여 VOCs 제거 기술을 상용화했다는 사실은 진입장벽 등의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뜻이다.


결국 고온 처리가 요구되는 VOCs 제거에 있어서 위와 같은 기술은 고객사 입장에서 운영비 절감을 야기한다. 설비 단가가 높아 초기 투자비가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운영비 절감을 고려하면 이득인 셈이다.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기 때문에 1~2년 내 투자 비 회수가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최근 일본 전자 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운전 이후 표준 설비로 인정받는 경우 생산라인 전체로 확대되며 1천억원 이 상의 매출 창출이 예상된다. 추가적인 매출 성장의 여력도 높다는 뜻이다.

투자 포인트 3 : 신사업을 통한 성장성 확보



2024년부터는 Top-line 성장이 재차 크게 확대되는 시기다. 신규 사업 진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CDM, MW 기술 확장 등이 이에 해당된다.


1) 가장 가시화된 사업은 CDM(청정개발체제)이다. 교토의정서 규정에 따라 선진국이 개도국에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진행하고, UNFCCC에 감축 실적(CER)을 인정받는다. 이를 탄소배출권 시장에 판매하여 수익화하는 제도다.


국내에서 이와 동일한 사업을 진 행하는 대표적인 업체로는 휴켐스(질산 공장 보유, 연간 1.6백만톤 인증)가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중국 업체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총 2개 그룹으로 1그룹(1.0백 만톤/년)과 2그룹(1.5백만톤/년) 각각 2024년, 2025년부터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배출 권 가격을 18.1천원(5월 한국 평균)으로 가정 시 매출 규모는 4.5백억원에 이른다. 가격 3만원 기준 예상 마진율은 30% 내외다. 올해 7월부터 3차 계획 기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국내 배출권 가격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2020년의 고점 은 42.5천원이었다. 이 경우 매출액은 1천억원에 이르며 마진율은 40% 수준까지 상승 이 가능하다. 참고로 유럽의 배출권 가격은 약 7만원(5월 평균)이다.



2)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사업에서의 핵심 기술인 MW(Microwave) System의 기술 확장도 기대된다. VOCs 제거에서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효율(Energy Saving) 측면의 강점 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습, Air Dryer 공정에서의 활용이 대표적이다.


MW 기술을 활용한 VOCs 제거의 경우 국내 조선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방산업으로 고객사를 확장하는 단계이다. 제습, Dryer로 영역을 넓히는 경우 2차전지, 전자재료(IT) 등으로의 고객사 전방산업 확장이 기대된다.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2차전지 양극재)의 생산 라인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 중에서는 신성이엔지의 사업 영역과 유사하다. CE(클린환경) 사업부 내에 서 드라이룸 시스템, 제습기 등이 2차전지, OLED(디스플레이) 등을 전방 고객사로 두고 있다. V-master(휘발성 물질 제거 장비)를 통한 VOCs 역시 공통점이다.

투자 포인트 4 : 안정적인 Cash-Cow



케미컬 필터 사업은 안정적인 Cash-Cow에 해당한다.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도 토탈 솔루션이라는 측면에서 PM(유지보수)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가능하겠다.


1) 케미컬 필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의 클린룸에서 사용되는 소모품이다. 제품 별로 차이는 존재하겠으나 교체주기는 대략 6~24개월으로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제품이다. 다른 사업부의 분기별 매출액 변동성이 큰 것과 달리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이유다. 국내에서는 에코프로에이치엔과 젬벡스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2) 아직은 비중이 작지만 PM도 향후 안정적인 Cash-Cow로 자리잡을 수 있다. 물론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의 경우 아직은 시장 초기 진입 단계에서의 매출 창출(공사 매출)이 더 크다. 다만 지금의 신규 매출이 미래의 안정적인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 다. 토탈 솔루션 제공에 따른 PM 사업 덕분이다. 실제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경우 매 출액의 약 20%가 PM에서 발생하고 있다.



3. 에코프로에이치엔 실적 전망



(1) 2021년 매출액 1,681 억원(+74% YoY), 영업이익 331 억원(+120% YoY) 전망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1% 증가한 1,68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매출액이 가장 크게 증가(874억원, +402% YoY)하겠다. 전년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사 투자 집행 연기로 매출액이 감소(-57% YoY)했었다. 연간 영업이익은 3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 급증할 전망이다.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 +4%p YoY)이 기대된다.


분기별로는 4분기(매출액 915억원, 영업이익 264억원)가 가장 기대된다. 연간 이익의 약 80%가 4분기에 발생하는 셈이다. 고객사 투자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사업 구조상 매년 말에 매출 집중 현상이 나타난다. 1~3분기 실적만을 두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수익성 역시 4분기가 가장 높겠다.


(2) 2025년 매출액 3,922 억원 전망 : CAGR +32%



2021년의 호실적에는 기저효과의 영향이 분명 존재한다. 2020년으로 예정됐던 매출액 중 일부가 코로나19 탓에 2021년으로 이연되었기 때문이다. 2022년의 실적이 우려스러 울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2022년에도 전년 대비 20%의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 ESG 트렌드 강화와 함께 수주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2021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온실 가스 역시 2022년에는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중장기 성장 전망은 더욱 밝다. 2025년 매출액은 3,922억원으로 2020년(965억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하겠다. 연평균 32%의 성장률을 의미한다.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 기존 사업에서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Cash-Cow 사업의 실적도 Level-up이 기대 된다. 2024년부터는 신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제 2의 도약기가 도래할 전망이다.


다만 중 장기 실적 전망에는 신규 고객사 확보는 반영하지 않았다.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는 뜻이다. 역으로 추가적인 성장의 여력과 가능성이 남은 셈이다.




4. 에코프로에이치엔 무상증자 이슈




[에코프로에이치엔 무상증자 개요]

- 보통주 1주 당 : 3주 배정
- 신주 주식 수 : + 11,478,699주
증자 전 발행 주식 수 : 3,826,233주
증자 후 약 1천 5백만주
- 1주당 *액면가액 : 500원
(*액면가 : 주권에 적힌 가격, 액면가 x 주식 수 = 자본금)

- 신주배정기준일 : 21년 7월 30일 (금요일)
(7월 28일 오후 6시까지 시간외 거래 마감 전까지 매수해야 함)
* 거래 2 영업일 전까지 매수 필요
7월 29일 권리락, 이후 가격 조정
- 신주의 상장 예정일 : 21년 8월 20일


5.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전망 총평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는 300% 무상증자가 결정되면서 전거래일 대비 21.70% 올랐으며 RSI가 91.95 MFI는 92.86까지 올라오는 등 모든 기술적 지표는 에코프로에이치엔 주식이 과매수 되었다는 지표를 보여주게 되었다.


이로인해 현재 에코프로에이치엔 시가총액은 9,313억으로 코스닥 시총순위 73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최근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인들의 소량 물량담기가 있었으나 전반적 흐름으로 보았을 때 기관, 외인의 엄청난 매도세/차익실현이 있었기에 현재는 신규매수자는 위험이 꽤 클 것으로 관망 포지션이 적합해보이며 현재 주가에서는 보유자들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무상증자 공시란 호재 발표가 있었긴 하나 현재는 가격대가 많이 오른 시점으로 신규 매수에는 위험성이 클 것으로 보이며 에코프로에이치엔 주식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우 외인과 기관 매매추이를 잘 살피면서 일부 차익실현을 하고 추후 다시 들어오는 등 시나리오 매매를 적절히 세울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러나 단기적인 매매전략을 떠나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가진 장기적인 성장성에는 개인적으로 매우 유망하다고 생각되며 최근 이상 폭염과 같은 지구 온난화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탄소감축시대로의 전환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질 것 같다.


범 지구적으로 탄소 감축 이슈 확산으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사업을 확장하는데 유리한 시장환경이 어느때보다 빠르게 조성되고 있고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규제 강화에 따라 ESG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로인해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국내유일의 친환경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써 고객사의 성공적인 E-Scoring을 구축(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만큼 성장성이 풍부해 국내 여타 그린뉴딜 성장 관련 업체처럼 높은 멀티플 부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는 아직 ESG 평가를 위한 표준화된 시스템이 부재한 시점에서 환경친화적 및 산업 안전에 대한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성장성에 주목 할 필요가 있으며 무상증자와 같은 단기적 이슈 때문에 에코프로에이치엔 단기적인 시선으로는 주가가 부담스러울수는 있지만 장기적시선을 갖고 보면 적절한 가격대로 볼수있다고 생각돼 소액 투자해 주가 전망을 살펴보는 전략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끝으로 에코프로에이치엔 주식을 오는 신주배정기준일인 7월 28일까지 주의깊게 살펴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인 8월 20일 신규 주식이 입고 되었을때 2차례 주가 동향을 파악이 주요해 보인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에코프로HN,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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