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에비에이션 주가 전망(Joby Aviation, 미국을 대표하는 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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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비 에비에이션 회사개요 (미국의 UAM 은 조비와 함께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RpqYuce6Ao




(1) 2009년부터 개발을 지속해 온 벡터추진 기체의 대표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은 2009년부터 기체 개발을 지속해 온 기업으로, eVTOL 의 기초가 되는 DEP 기술을 NASA 와 공동 개발한 이력이 있다. 창립자인 JoeBen Bevirt 는 Joby Energy, Velocity11 등의 창업 경력을 거쳐 조비를 창립하였다.


조비 에비에이션에 부여된 특허만 약 20 개 정도로 미국 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배터리 열 관리, 항공기 제어, 로터리 에어포일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S-4 대표 기체를 개발하였다. 2019 년부터 시험비행을 시작한 S-4 는 6 개의 틸팅 프로펠러를 탑재하여 200mph 로 150miles 를 비행할 수 있다.




(2) 미 정부기관과 대기업의 지원으로 인증과 상용화까지 순항 중



① 미 정부 기관의 지원 : 조비 에비에이션은 2015 년 이후로 NASA 와 긴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으며, 최근 차세대 항공기 실증 사업을 지원하는 AAM National Challenge 의 첫 비행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 공군의 Agility Prim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작년 말 군용 감항승인을 획득하였다. 3 개의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40M 규모의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향후 $120M 규모의 계약도 예정되어 있다. 정부 기관들의 지원은 조비가 자생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을 때까지 연구 개발과 사업을 지속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②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파트너십 : 조비 에비에이션은 작년 말 UBER 의 UAM 사업부를 인수함과 동시에 UBER 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다. 2024 년부터 3 개의 도시에서 시작될 Uber Air 서비스에 독점적으로 기체를 납품할 수 있다.


또한 작년 초 일본의 Toyota로부터 $394M 규모의 투자금을 지원받으면서, 기체 양산에 대한 기술 공유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조비는 이미 확실한 매출처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양산 준비까지 준비했다.



③ 2023 년 형식증명 획득 예정 : Joby Aviation은 작년 말 Certification Basis 를 합의하였고, 지금의 MoC 단계를 거쳐 2023 년에 FAA 로부터 형식증명을 획득할 전망이다.


벡터추진 방식 기체들 중에서 가장 인증 속도가 빠르며, FAA 로부터 획득한 인증은 동시검증 협약에 따라 미국 외 다른 지역으로 사업 확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또한 첫 비행이 2019 년에 이루어졌으며, 지금까지 1,000 회 이상의 시험 비행을 수행한 바 있다.



(3) Joby Aviation 8월 11일 Reinvent Technology(RTP)와 합병 마무리



21년 2 월 Reinvent Technology(RTP US)와 조비는 합병 계획을 발표했으며, 8 월 11 일 NYSE 에 상장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년부터 UAM 상용화 가능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2026 년 기준으로 PSR 2.3x 수준으로 상장이 이루어졌다. 주가는 상장 당일 미국의 첫 UAM 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33% 상승하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시가총액 $330억(38조원)까지 단계적으로 락업 물량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2. 조비 에비에이션 특징 (Joby Aviation 미국의 윙 타입 UAM 선두주자)




(1) 왜 미국인가?



UAM은 신생산업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상용 서비스를 위한 형식 증명을 획득한 기업이 아직 없으며, 승인 획득 후에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생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기는 빨라야 2026년이다. 그 전까지 연구 개발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 미국은 20세기부터 우주항공 분야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고 기술을 선도하였으나, 정작 취미용 드론 시장의 주도권은 DJI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국의 플레이어들이 장악하였다. 차세대 모빌리티로 더 큰 시장이 기대되는 UAM 산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빠르게 지원하는 모습이다.



① 미 공군은 Agility Prime 프로그램(eVTOL 개발 업체에서 시험 인프라와 감항성 인증 조언 등을 지원 )을 통해 스타트업과 소기업들의 국방사업 접근성을 높였다. STTR 을 통해 연구 개발의 지속성을 높이고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기술 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을 받고, 미 공군은 군사 기술에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다.



3~8 인승(AOI #1), 1~2 인승(AOI #2), 화물용(AOI #3)으로 세분화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다인승 기체가 에어 택시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Joby Aviation 과 Beta Technologies 는 작년 Phase 3. Request for Prototype Proposal(RPP)에 진입하며, 비행을 통한 첫 수익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NASA 도 AAM(Advanced Air Mobility) National Campaign 을 통해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미 정부는 현재까지 총 $130M 규모의 금액을 지원했으며, 절반 이상이 STTR 보조금을 통해 중소기업들에게 전달되었다.



② 또한 UBER 의 플랫폼은 미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UBER는 UBER Elevate 사업부를 통해 UAM을 자사 플랫폼과 연동하여 모빌리티 플랫폼을 완성하고자 하였고, 기체는 타 기업들이 제조하고 납품을 하고 UBER는 플랫폼의 주도권을 소유하고자 했다.


UBER의 플랫폼은 UAM 상용화 초기에 시장 침투율을 빠르게 높여줄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Covid-19 로 인해 본업인 차량공유의 수익이 크게 훼손되며 UBER Elevate 사업부를 Joby Aviation 에 매각했지만, UAM 을 UBER 의 플랫폼에 연동하겠다는 목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UBER 가 사업 초기에 지정했던 기체 요구 조건을 만족시킨 항공기 파트너사들은 기체 개발 후 상용화 단계에서 타 기업보다 상대적 우위에 있을 것이다.


 




③ UAM 감항 인증을 위해 FAA는 기존의 14 CFR Part 를 근거로 심사하되, 기존 조문들로 인증할 수 없는 새로운 부분들에 대해서는 각 기종에 특화된 SC(Special Condition)를 발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별도의 규정을 제정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밖에 없으며, 각 기업들이 개발 중인 기체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한 타국의 규제기관과의 동시 검증을 통해서 FAA 에서 획득한 승인을 미국 외 지역에도 용이하게 진출이 가능하다. 국내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한화시스템이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미국에서 획득한 인증으로 국내에 진입하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UAM 사업부를 신설하였고, 한화시스템은 미국의 Overair 사에 투자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 왜 윙 타입인가?



UAM 은 기체 추진 형태에 따라 ① 멀티콥터(Multicoptor=Wingless) 방식, ② 벡터 추진(Vectored Thrust)/틸트로터 방식, ③ 리프트앤크루즈(Lift-Cruise) 방식 세 가지로 나뉜다. 대부분 UAM 들은 멀티콥터와 벡터 추진 방식을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각 기업들이 제작하고 있는 기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세 가지로 나누기에 애매한 경우도 있다.



① 멀티콥터 방식은 회전익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회전익은 모터와 회전날개(로버블레이드)가 수평으로 장착되어 있어 상하좌우 어디로든 비행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 정교한 비행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으며, 드론이 대표적으로 멀티콥터 방식으로 추력을 이용한다. 그러나 속도가 느리고 항속거리가 짧으며 중량이 작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EHang 과 Volocopter 가 멀티콥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비행거리는 30~35km 수준으로 비교적 단거리인 Intracity 운행에 적절하다.



② 벡터 추진 방식은 고정익, 회전익, 천이비행 세 가지 비행모드가 모두 가능하다. 로터블레이드의 회전축과 면을 기울여 수직 상태에서는 수직이착륙을, 수평 상태에서는 고속 비행을 한다. 멀티콥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가 더 빠르고 항속거리가 길며 중량이 크다. 즉, 시장성이 더 크다. 그러나 블레이드가 회전하고 양측의 로터가 토크를 상쇄하는 과정에서 비행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기술의 안전성이 높지 않고 가격대가 높다.


또한 측풍이 불면 밀리는 힘이 커져 후방에 별도의 프로펠러를 장착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Joby Aviation, Bell, Overair, ARCHER 가 벡터 추진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4~5 인을 태우고 280~300km 비행 가능하다. 현대자동차의 SA1 과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가 개발한 Butterfly 도 벡터 추진방식에 해당한다.




③ 멀티콥터와 벡터추진 방식은 기체에 장착된 엔진 모두를 수직 이착륙과 고속 비행모드에서 함께 사용하지만, 리프트앤크루즈 추진 방식은 수직 이착륙을 위한 별도의 엔진을 장착하여 비행한다. 비행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안전성이 높지만, 많은 엔진을 탑재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멀티콥터는 제조가 용이하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는 것 자체는 더 빠르고 쉽지만, 앞서 말했듯이 벡터추진에 비해 시장성이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각 국의 운항규정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증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따른다. 기체들은 안전을 위해 Flying Reserve(회항시 비상 예비 에너지 필요)를 확보해두어야 하지만, 멀티콥터의 경우 제한된 배터리 용량 내에서 Flying Reserve 확보가 어렵다.



게다가 이항은 파일럿이 없는 원격 조종 방식으로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인증이 더욱이 쉽지 않다. 각 기업들의 상용화 목표 시기는 2024~2026 년 사이로 비슷하다. 결국 제도와 인증이 더 중요하며, 이후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 그러한 점들을 고려하였을 때, 윙 타입의 벡터추진 항공기에 주목하고자 한다.



 

3.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투자 포인트 : 정부 기관의 지원과 함께 출발부터 다르다




(1)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투자 포인트 1 : 2015 년부터 함께한 NASA



NASA 와의 긴밀한 관계는 2015년 LEAPTech(Leading Edge Asynchronous Propeller Technology)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DEP(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 분산전기추진) 기술 개발에 협력하면서 시작되었다. DEP 는 기존 항공기와 다르게 소형 프로펠러와 모터를 분산 배치함으로써 주익에 추력뿐만 아니라 양력을 추가적으로 발생시킨다. 또한 안전성의 관점에서도 하나의 프로펠러가 고장이 나더라도 나머지 모터의 출력을 높여 수평 비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UAM 기체들은 모두 DE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후 차세대 항공기 실증 사업을 지원하는 AAM(Advanced Air Mobility) National Campaign 에 첫 테스트 비행 업체로 선정되면서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AAM National Campaign 은 IASP(Integrated Aviation Systems Program, 통합 항공 시스템 프로그램)의 일부로, 개발 테스트 프로그램 종료 후 2022 년까지 비행 시나리오 평가와 데이터 수집(NC-1, Operational Safety)을 진행하고 있다.




(2)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투자 포인트 2 : 미국 외 UAM 기업을 견제하는 미 공군



미 공군과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미 공군은 Agility Prime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도에 맞춰 적절한 지원과 제도적 협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참여기업들은 Phase 1: Solution Briefs → Phase 2: Company Engagement → Phase 3: Request for Prototype Proposal 을 거쳐 거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동사는 가장 빠르게 단계가 진행되고 있는 기업으로, 20 년 5 월 3 단계 진입 후 12 월 미 군용 감항승인을 획득했다. 이미 3 개의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40M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120M 규모의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① 조비는 NASA 와 미 공군의 지원으로 자생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기(2026 년 예상) 전까지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지속시킬 여력을 보장받고 있다. ② 또한 NASA 와 미 공군은 FAA 와도 협력 관계에 있기 때문에 지원 프로그램에서 수집한 조비 에비에이션의 데이터가 인증 제도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즉, 수익 창출로 이어지기 위해 거쳐야 할 인증의 단계가 상대적으로 더 용이할 수 밖에 없다. 두 기관 모두 정부기관인 만큼 미국 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중국을 포함한 미국 외 국가의 기업에 비해 상대적인 이점이다.



 

4.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우버(UBER)와 도요타(Toyota)와 함께 날다




(1) 최대 주주 UBER 의 UAM 사업부 인수



2016 년 10 월, UBER 는 차량 공유 플랫폼의 솔루션과 시스템을 UAM 으로 확장할 Uber Air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말했듯이 UBER 는 기체를 자체 제작하기보다는 UBER 가 내세운 까다로운 기체 조건을 충족시킨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수억 명의 고객을 이미 확보한 플랫폼에 하드웨어와 시스템만 더해진다면 사업이 빠르게 전개될 수 있기 때문에 당시 UBER 에 납품하는 업체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초창기에는 Boeing, Bell, Embraer, Aurora, Pipistrel 5 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이후 Joby Aviation 과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이 파트너사로 합류하였다.



이후 2020 년 UBER 는 Covid-19로 인해 본업인 차량공유의 수익이 크게 훼손되며 UBER Elevate 사업부를 Joby Aviation에 매각하였다. 그러나 2023 년까지 LA, Dallas, Melbourne 에서 Uber Air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조비는 상용화 시작 시점부터 UBER 플랫폼에 독점적으로 기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즉 대형 고객사향 매출이 일정 부분 보장되었다. 기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지속할 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지만, 동사가 모든 수요에 대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용화 시작 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파트너사들에게도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2) 양산의 노하우를 가진 Toyota



2020 년 1 월, 도요타(Toyota)는 Series C 라운드 투자를 주도하며 $394M 를 출자하고 조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Toyota 는 자사의 엔지니어를 직접 투입하여 플라잉카 생산기술, 전동화 기술 등을 공유하고 양산공장 레이아웃 개발 등 기체 양산을 위해서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산을 통해 기술을 매출로 연결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부품들을 조립하여 수백대의 기체를 동일한 스펙으로 정교하게 제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율주행 시장의 선두주자인 Tesla 역시 사업 초창기에 정교하지 못한 양산 공정에 대한 지적을 계속 받아 왔었고, CEO가 직접 ‘시제품을 만드는 것과 양산 공정을 확보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 언급하며 양산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Tesla 는 기존 자동차 업체들의 엔지니어 인력 영입과 지속적으로 양산 경험을 쌓아오면서 양산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조비는 도요타(Toyota) 와의 협력을 통해 Tesla 가 초기에 겪었던 양산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5. Joby Aviation 타사 대비 상용화를 향한 빠른 타임라인




FAA 는 인증 프로세스 진행 중에 발생하는 특정한 이슈들에 대해 미리 발행한 IP(Issue Paper)의 범위 내에서 자율성을 인정한다. G-1 Certification Basis 에서 인증기준서로 감항규정과 환경규정, 일부 면제 사항을 지정한다. 이후 G-2 Determination of Compliance 에서 기체의 적합성을 정의한다. 동사는 2020 년 12 월 S-4 기체에 대해 Certification Basis 를 합의한 후, 현재 MoC(Means of Compliance) 단계를 지나고 있으며, 2023 년에 FAA 의 형식증명이 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조비는 2024 년에 유상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6 년까지 3 개의 도시에 서비스를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계획이다.



멀티콥터 방식의 기체가 구조 특성상 제작이 빠르게 이루어졌고 전반적인 타임라인이 앞서 있다. 멀티콥터 방식의 EHang 과 Volocopter 는 2021~2022 년에 인증을 획득할 전망이다. 그러나 인증의 여부는 상용화로 가는 필수조건일 뿐이며 상용화 후, 시장성을 고려하였을 때에는 벡터추진 방식이 유리하다.


① 조비는 벡터추진 방식의 기체를 제작하는 기업들 중 인증 목표가 빠른 편이다. ② 또한 조비를 포함하여 Lilium, Overair 가 2023년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하였는데, 비슷한 시기를 내세운 제작사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험 비행을 수행하였다. 즉, 시장성이 높은 벡터추진 방식 기체 중 가장 빠르게 인증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6. 조비 에비에이션 주가 전망 및 투자 전략 (Joby aviation 주가 흐름)




조비의 주가 흐름은 UAM 산업의 성장에 대해 기대한다면 아직 상용화 전까지는 지속 가능한 매출이 나올 수 없기에 성장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변동성이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UAM 산업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개화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Stellantis, GM,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으로 UAM 을 지목하며 다음 사업의 방향성을 밝혔다. 이런 기업들의 방향에 발맞춰 각 국 정부와 감항당국이 기업들의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가장 적극적인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 UAM 산업의 본격적인 시작은 2024~2026 년일 것으로 예상한다. 300 여 개에 달하는 수많은 기체 제작 업체들 중에서, 비행 기술 수준과 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고려하였을 때 조비 에비에이션의 사업 구체성이 가장 짙다. UAM 산업의 성장 속도와 잠재력에 대한 기대는 조비의 주가 흐름에 어느 정도 투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UAM 산업 속에서 eVTOL 기체 제작을 중심으로 파생되고 있는 차량 공유 플랫폼, Verti-port 인프라 등 새로운 밸류체인과 연관 사업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의 주식은 UAM의 전망을 밝게 보는 투자자라면 당장의 수익을 보기에는 어렵겠지만 긴호흡을 가지고 투자한다면 큰수익을 얻을 것으로 생각돼 포트의 5%에서 10%정도는 UAM 섹터 주식으로 가져가는게 개인적으로 좋아보인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조비 에비에이션(Joby), 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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