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주가 전망 (리오프닝, 피부미용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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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미용의료기기 관련주인 "루트로닉" 에 주목할때

 

 

 

 

 

 

 

5월 2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면서 리오프닝주 중에서도 특히 피부미용의료기기 관련주가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많은 피부미용의료기기 관련주가 있지만 최근 환기종목 해제와 함께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지니어스 루트로닉을 소개하고자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6YYPTqDs8 

 

 

 

 

 

 

1. 루트로닉 회사개요

 

 

 

독보적인 기술력과 영업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기업

 

 

 

1997년 설립, 2006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한 미용의료기기 기업이다. Laser, RF, LED, IPL, EMS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하여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사용되 는 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ClarityII’, ‘Hollywood Spectra’, ‘DermaV’, ‘Ultra’, ‘GENIUS’, ‘Accufit’ 등이 있으며 제품 믹스를 기반으로 색소침착, 제모, 혈관 질환 및 기타 피부 관련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믹스 확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기술력 확보에 기인한다. 루트로닉은 지적재산권 600건 이상 확보,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포함 393여건의 논 문 발표 등을 통해 원천 기술 우위를 입증했다. 매년 발생하는 판매관리비 중 10~15%가 연구관리비에서 나오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제 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품 믹스를 확대하고 시장의 Unmet needs를 충족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1,736억원(+50.2% YoY), 영업이익 298억원(+380.2 YoY, OPM 17.2%)을 시현하며 국내 미용의료기기 업체 기준 매출액 1위를 달성 했다. 해외 매출액 비중은 82%이며, 그 중 선진국(미국, 유럽, 일본 등) 비중은 71%에 달한다. 이는 해외 현지 법인 및 대리점을 통한 직/간접 영업 전략 활성 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현재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현지에서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ASP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 확대, 현지 마케팅(전시회 참가, 세미나 개최,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등) 강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을 통해 해외 법인 중심의 실적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  루트로닉 투자 포인트

 

 

 

 

프리미엄 제품 & 선진국 진출 본격화가 이끄는 외형 성장

 

 

 

2022년은 기존 제품 대비 ASP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의 선진국향 매출이 확대됨 에 따라 2021년에 이어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색소침착, 제모, 혈관 질 환 및 기타 피부 관련 질환 등에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는 전통적으로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의 수요가 높은 제품인 만큼 Cutera, Cynosure, Syneron Candela, Lumenis 등 글로벌 Top-tier 업체 중심으로 개발되어 왔다. 레이저 장비는 연구 개발에서 임상시험까지 수년이 소요되며 정교한 제품화 과정이 필요한 만큼 글 로벌 Top-tier 업체가 장기간 구축한 원천 기술과 임상 데이터는 국내 업체들의 선진국 진출에 있어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루트로닉은 공격적인 R&D 투자로 기존의 저가 레이저 제품을 대체하는 프리미 엄 레이저 제품군을 확대하며 선진국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7년부터 3년간 총 200억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했고 그 결과물로 2019년부터 ClarityII, Hollywood Spectra, DermaV, Ultra 등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에 적용된 주요 기술 중 하나인 Intelligent care system은 환 자에게 최적화된 에너지 레벨을 실시간으로 자동조절해주며 피드백 기능을 제공 한다. 이는 장비를 사용하는 의사들에게 시술 편의성을 제공하고 환자들의 부작용 및 후유증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켜 선진국 시장의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2021년 4분기에는 레이저 기반 혈관 질환 치료 장비 DermaV를 출시하며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입증했다. 혈관 질환 치료 장비는 기술적인 진입 장벽이 높아 Cutera, Cynosure 등 2개의 업체만이 제품을 출시한 상황이다. DermaV는 Intelligent cooling device(피부냉각기술)를 탑재하여 시술 속도를 개선하고 IntelliPulse를 통해 균일한 에너지 조사를 구현한다.

 

 

 

 

 

 

2021년부터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군을 기반으로한 선진국향 매출이 본격화되며 전체 제품들의 평균단가 역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공시자료를 통해 추정한 2021년 제품 평균단가는 4,500만원 수준이며 이는 본격적인 선진국 진출 이전인 2017년 대비 약 60% 상승한 수치이다. 선진국향 매출 고성장세를 감안 시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군의 ASP가 기존 제품 대비 1.5~2배 높아졌음에도 불 구하고 P(가격)와 Q(수량)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해외 법인 영업 인력 확충은 2022년 선진국향 매출 확대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루트로닉의 북미, 유럽 지역 영업 총괄 인력은 Cutera, Cynosure, Lumenis 등 글로벌 Top-tier 업체에서 Track-record를 확보했다. 또한 2017년 부터 시장 이해도가 높은 현지 전문 인력을 법인 소속으로 채용하며 퀄리티 높 은 영업망을 구축했고 이에 대한 효과는 2019년부터 가시화되고 있다. 상품성을 갖춘 제품, 현지 전문 인력을 갖춘 만큼 향후 현지 B2C 마케팅까지 본격화될 시 브랜드 인지도 확산이 가능하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객의 니즈로부터 병원 의 수요가 발생되는 매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2) 수익성 좋은 소모품 매출 발생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소모품 매출을 동반하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2019년 RF 제품 GENIUS를 출시한 이후로 Ultra, Accufit 등 소모품 매출이 발 생하는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장비가 쇠퇴기에 들어도 소모품 판매량 은 상승 가능하기 때문에, 장비 설치 대수가 많아질수록 소모품 교체 수요는 기 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소모품은 장비에 비해 비교적 마진이 높은 편에 속하며, 결국 소모품 매출 증대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다.

 

 

 

향후 에너지 기반 비침습/최소침습적 에스테틱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소모품 매 출 확대가 예상된다. 소모품 매출이 발생하는 제품은 대부분 비침습/최소침습적 시술 방식을 따른다. 비침습/최소침습적 시술 규모는 침습적 시술 규모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1) 침습적 시술 방식 대비 신체적 부담 경감, 2) 기술 발달에 따른 시술 효능 개선, 3) 시술 비용 하향 평준화, 4) 회복 기간 단축 등에 기인한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 기반 비침습/최 소침습적 에스테틱 시장 규모는 2020년 23억달러에서 연평균 9% 성장하여 2022년 27억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체형 관리 제품 확대

 

 

 

비침습/최초침습적 미용의료기기를 통한 안면 미용 수요 증대는 비침습/최소침 습적 체형 관리 의료기기 시장의 개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Accufit을 보유한 루트로닉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은 이연 수요 발생 및 보복 소비를 바탕으로 비침습/최초침습적 안면 미용 수요 증대의 트리 거로 작용했다. 1) 침습 시술 방식 대비 신체적 부담이 덜한 점, 2) 시술 속도가 빠르며 시술 후 수술에 준하는 효과를 창출하는 점, 3) 환자가 원하는 부위만 집 중적으로 관리 가능한 점 등이 소비자의 만족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안면 미용에서 비롯된 시술 만족감은 시술 부위 확대 수요로 이어질 전망이며, 이는 비침습/최소침습적 체형 관리 의료기기 시장 개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체형 관리 방법은 크게 지방분해주사, 비만 치료제, 지방흡입수술 등으로 분류된다. 침습 제형인 지방분해주사, 비만 치료제, 지방흡입수술은 환자의 신체 적 부담 및 부작용 우려 발생, 환자 순응도 저하, 부분적인 시술 불가 등의 문제 점을 내포하고 있다. 반면 Accufit은 전기자극(EMS)과 패드를 통해 관리가 가능 하기 때문에 시술 부위 선택이 가능하고 신체적 부담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침습 방식 대비 낮다.

 

 

 

2016년 기준 전세계 18세 이상 성인의 13%가 비만 환자로 분류되며, 루트로닉 의 주요 타겟 시장인 미국은 2018년 기준 42.4%가 비만 환자로 분류되는 만큼 체형 관리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시장 선점은 실적 고 성장 및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구축의 기반이 되는 만큼 루트로닉은 향후 새로 운 체형 관리 의료기기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전망이다.

 

 

 

KIMES 2022에서 공개한 신제품 CoreLevee 역시 체형 관리 제품으로 분류된다. 본체에 연결되는 어플리케이터 내부의 코일을 통해 전자기장을 발생시키며 주요 시술 가능 부위는 체형 관리가 필요한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이다. 사용자의 라 이프 스타일에 맞는 4가지 근육 활성화 프로그램, 독립적 자극 컨트롤 기능 등을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증대 시킨 만큼 향후 체형 관리 의료기기 시장 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  루트로닉 1분기 실적 전망

 

 

 

 

 

 

 

(1) 1Q22Pre: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551억원(+68.0% YoY, 이하 YoY 생략), 103억원(+220.8%, OPM 18.7%)으로 추정한다. 매출 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호 실적의 배경은 ClarityII, Hollywood Spectra, Ultra, GENIUS 등 ASP 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의 미국향 매출 호조다.

 

 

1분기 고양시 미국향 관세청 통관 데이터는 91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241% 성장한 수치이며 1분기 호실적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니아 침공에 따른 원자재 공급망 이슈 발생과 이에 따 른 매출 인식 지연 가능성은 존재한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확대 이슈 등이 존재하는 만큼 큰 폭의 영업이익률 개선은 제한될 수 있다.

 

 

 

 

(2) 상반기 프리미엄 제품군에 기반한 매출 호조 지속 전망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09억원(+42.9%), 212억원(+38.9%, OPM 19.1%)으로 추정한다. 2분기에는 미국과 더불 어 유럽향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 선진국향 매출 호조의 근간에는 우 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고판가 유지 전략이 있다. Cynosure, Syneron Candela 등 글로벌 Top-tier 업체의 제품에 준하는 성능을 보임과 동 시에 루트로닉만의 시술 옵션을 더해 높은 판매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레이저 제품군에 적용된 주요 기술인 Intelligent care system은 환자에 게 최적화된 에너지 레벨을 실시간으로 자동 조절해주며 피드백 기능 까지 제공한다. 이는 의사의 시술 편의성을 높여 장비 도입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선진국 내 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리오프닝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선진국향 매출은 2분기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3) 여전히 국내 에스테틱 Peer 대비 저평가

 

 

 

 

미국향 매출 호조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한다. 현재 루트로닉의 12MF PER은 18배 수준이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업체 중 최대 매출 달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eer 대비 저평가 받고 있다. 향후 1) 해외 B2C 마케팅 본격화를 통한 브 랜드 인지도 확산 및 고객 중심 매출 선순환 구조 형성, 2) Accufit, CoreLevee 등 체형관리 제품군 확대를 통한 제품 믹스 개선까지 기대 가능한 만큼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4.  루트로닉 22년 1분기 잠정 실적

 

 

 

 

 

 

 

 

루트로닉(시가총액: 7,33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571억(예상치: 459억)
영업익: 114억(예상치: 73억)
순익: 100억(예상치: 59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1Q  571억 / 114억 / 100억
2021.4Q  550억 / 89억 / 43억
2021.3Q  411억 / 56억 / 95억
2021.2Q  447억 / 121억 / 118억
2021.1Q  328억 / 32억 / 21억

 

 

 

1년중 1분기가 제일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전년 이익대비 254.2% 증가와 함께 컨센서스를 44.33%를 상회하며 루트로닉은놀라운 실적을 보여주었다. 

 

 

 

 

 

 

 

5.  루트로닉 주가 전망 총평

 

 

 

 

 

 

 

 

 

 

루트로닉은 지난 2021.04월에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등(감사보고서 지연 제출) 의견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되어었다. 이번 3월말 감사보고서 제출시 감사 의견 “적정”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 등 여부 “미해당” 시 환기종목 해제되며 꾸준한 우샹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미국발 금리인상과 러우 전쟁에 따른 대외적인 매크로 불안 이슈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어려운 환경속에서 루트로닉은 외국인 수급과 함께 주가가 계속 우상향 해오면서 주가는 실적이다라는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미용의료기기 장비는 통상 2분기와 4분기에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성을 지니는 특성이 있는데 이유는 직장인은 7~8 월 휴가철, 학생들은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의원에서 그 직전인 2분기와 4분기에 장비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 루트로닉이 괄목할만한 실적을 보여주었다는점이 놀랍다. 루트로닉의 경우 앞으로 2년간 Clarity II, Genius, Hollywood Spectra, Ultra등 프리미엄 장비 판매호조가 예상됨과 동시에 3월부터 혈관치료용 장비 DermaV미국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으로 추가적으로 사업적 BM이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어 현 7000억원대인 루트로닉 주가는 리오프닝과 미용기기 수요증가로 시가총액 1조원 이상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종목으로 판단된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루트로닉,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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