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일정 및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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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중공업 상장 개요 및 기업 소개




(1) 현대중공업 기업 소개




기업 소개 : 한국 조선업 신화의 주역. 조선/해양플랜트/선박엔진 분야 선도 기업







현대중공업은 故 현대그룹 정주영(1915-2001) 회장이 1972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업체다. 현대중공업은 설립 13년만인 1985년 업계 순위 세계 1위로 올라섰고, 현재도 세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다.



울산광역시에 635만m2(여의도 면적의 약 2.2배) 규모의 R&D 및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고, 1.3만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관련 협력업체까지 포함할 경우 약 2만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 중이다.



현대중공업의 주력상품은 대형 상선 및 해양플랜트, 그리고 선박용 대형 엔진 혹은 소규모 발전시설에 사용되는 중형 엔진 등이다. 제품 대부분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를 차지하고 있고, 품질과 기술력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 현대중공업 조선업 산업구조



조선 산업 구조 : 대표적인 경기민감 업종. 장기 침체를 딛고 회복 시작



현대중공업의 주력 상품인 대형 상선은 항시 수급 불균형이 극심한 상품이다. 해운 수요는 경기 변화에 따라 극심하게 변화되나, 신규 선박을 주문하더라도 제작에만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된다. 반대로 이미 만들어진 선박들은 평균 20년 이상 사용 되는 내구재에 속한다. 구조적으로 호황과 불황의 간극이 클 수 밖에 없고, 이러한 특징은 조선업체들의 수익성에 높은 변동성을 야기한다.



해양플랜트 산업의 침체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현대중공업의 경우에는 악성 잔고가 없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이다. 과거에는 유가의 상승이 에너지 기업들의 해양설비 투자 확대로 연결되었지만, Shale 산업의 등장과 신재생에너지의 부각으로 수요가 바닥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바다가 원유 생산의 거점으로 쓰이기 보다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해상풍력 혹은 해양 수소 생산 등으로 기술 변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조선업의 장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관련 업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글로벌 상선 신규 발주 물량은 2007년 2,637억달러에서 2013년 1,367억달러, 2020년에는 487억달러로 빠르게 감소되었다. 호황 국면과 비교해 18%에 불과한 수준이며, 이러한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전세계 조선업체들의 수 역시 최근 10년간 211개에서 44개로 감소하며 80%가 생존하지 못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한국 조선산업은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구분되는 LNG선을 비롯한 가스선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컨테이너선과 탱커선 시장에서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기술적 난이도가 낮은 벌크선 시장은 중국 조선업체에 넘겨줄 수 밖에 없었지만, 여전히 수주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 현대중공업 상장 개요 : 공모가 52,000원~60,000원(현대중공업 확정 공모가 60,000원). 2021년 상반기말 기준 PBR 0.8~0.9배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 규모는 약 9천억원에서 1조원 규모이며, 전량 신주 발행을 통해 자본조달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 9개 금융 기관을통해투자자를모집, 2021년 9월 6일 공모가격을 최종 확정하여 9월16일 KOSPI에 상장될 예정이다.




1. 현대중공업 공모 청약일 : 2021.09.07(화)~08일(수)
2. 현대중공업 공모청약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하나금융투자,삼성증권,DB금융투자,신영증권, 대신증권 (★배정주식순 나열★)
3. 현대중공업 확정공모가액 : 60,000원 (균등배정을 위한 최소청약증거금 300,000원)
4. 현대중공업 청약 환불일 : 2021.09.10일(금)
5. 현대중공업 상장 예정일 : 2021.09.16일(목)
6. 현대중공업 중복청약 가능 여부 : 불가능
7. 현대중공업 예상시가총액 : 14조 8,490억원





현대중공업의 공모 가격은 PBR 밸류에이션을 통해 산정되었으며, 결론적으로 상장 가격은 PBR 0.8~0.9배 수준이다.


이는 현대중공업 인수단이 제시한 Peer Group 밸류에이션 평균(1.12배) 대비 22~31% 낮은 수준이며, 국내에 상장된 전체 국내 조선업체들 의 2021년 8월 밸류에이션 평균(1.01배)과 비교하더라도 14~24% 저렴하다




(4) 현대중공업 유통가능 주식수





현대중공업 유통가능 주식물량은 상장당일 전체물량의 16.2%이며 유통물량이 타 종목대비 5%정도 낮아 상장 당일 현대중공업 주가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됨





(5) 현대중공업 수요 예측 결과





현대중공업의 수요예측 결과로 총 1633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835.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1733 대 1), HK이노엔(1871 대 1) 등과 비교하면 비슷하고 상단이상의 가격을 쓴 비율이 99.88%에 달하고 기관 수요예측 결쟁률이 1835.87 역대 2위를 기록해 현대중공업 수요예측 결과로 놓고 봤을때 현대중공업 공모청약에 큰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 현대중공업 실적 전망 및 투자 포인트




(1) 실적 턴어라운드 개시: 양질의 수주 지속. 선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현대중공업 주가는 상장 이후 수주 전망, 그리고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상장 이후에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조선주는 과거부터 수주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연동되는 경향 이 있고, 연말까지 카타르 LNG 본계약 등 추가 수주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국내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평균(PBR 1.1배) 대비 저렴하게 상장된 점도 투자포인트다.



그간 누적된 수주 성과, 그리고 개선된 수주 환경의 영향으로, 현대중공업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지속될 전망이다. 재료비의 상승 및 원가부담 역시 2분기에 충당금을 반영하였기 때문에, 향후 영업이익 발생에 부담을 주지 않게 되었다.





현대중공업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대비 유리한 수익구조를 지니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에도 해양플랜트 사업에서 적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타사 대비 사업 비중이 적을 뿐만 아니라, 손실 규모도 상대적으로 제한되고 있다. 선박엔진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관련 이익이 발생하는 점도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의 수주 전망 역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대비 유리하다. 현재는 국내 경쟁사와 유사하게 가스선과 컨테이너선에서 물량 대부분을 확보해야 했지만, 2022년부터는 ‘한국형경항공모함’ 수주 등 방산 분야에서도 기회가 발생한다.







(2) 현대중공업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규모와 기술력 모두 경쟁사를 능가하는 모습




세계 1위 경쟁력에 대한 프리미엄이 공모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상장 이후에는 이에 대한 주가 반영이 기대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핵심 계열회사인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전세계 조선해양 부문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부문은 1971년 첫 수주 부터 현재까지 2,200척 이상의 상선 건조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규모 외에도, 기술력 측면에서도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현대중공업의 수주잔고 구성을 보면, 가장 난이도가 높은 상선인 LNG선이 주력 상품이며, 최근 3년 수주 실적의 90%가 친환경기술을 적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 사업 역시 세계 1위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선박용 저속 및 중속엔진분야에서모두점유율1위를차지하고있다.특히세계1위조선회사인 자사 조선해양부문 외에도,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서 안정적 Captive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조선해양 부문 관점에서도 원가 경쟁력에 보탬이 되는 관계로 뚜렷한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부문 역시 글로벌 에너지 믹스 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함 으로써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전세계 신조선 물량 중 친환경엔진 을 도입하는 비율은 2011년 0.4%에서 2021년 상반기말 기준 22.2%로 높아졌다. 특히 현대중공업 조선해양부문의 수주잔고에서 친환경 엔진을 적용한 비중은 55% 를 기록하고 있다.







(3) 현대중공업 장기 성장동력 확보: 선박교체 사이클 도래 + 친환경선박 수요 확산




향후 5년간 조선업 수주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미 지난 전성기에 만들어진 선박들이 노후선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으나, 그간 해운업 침체 등으로 선박 교체가 충분치 못하면서 상선들의 평균 선령이 높아진 상태다. 올해부터 해운 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었기 때문에, 자사의 선단을 최첨단 선박들로 구성하려는 선주들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



최근 10년간 조선업체의 생존율은 20%에 불과한 관계로, 신규 선박을 발주하려는 선주들은 현대중공업을 포함한 소수의 생존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LNG선 혹은 가스추진선박 등 친환경 고사양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조선업체의 수는더욱적기때문에선박시세가탄력받을수있다.현대중공업의경우이미 2023년 생산 슬롯이 마감된 상태이며, 2024년 슬롯도 마감 임박 상태로 알려졌다.







노후선의 증가와 해운업 회복 외에도, 환경규제의 강화도 현대중공업 수주 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UN 산하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는 2023년부터 EEDI 와 EEXI라는 두 가지 환경규제를 선주들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규제 내용은 결론적으로 선주들이 친환경선박을 보유하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교체 사이클 에 맞물려서 친환경 선박의 수요 강세를 유발할 전망이다.




친환경선박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한국 조선산업이 일본과 중국을 빠르게 따돌리는 모습이다. 국내 조선업체의 수주물량 중 43%가 이미 첨단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선박이나, 일본과 중국 조선업체는 친환경선박이 전체 수주 실적의 10% 미만이다. 이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은 기존의 LNG 중심 친환경기술 외에도 암모니아와 수소 연료전지를 이용한 미래 선박 추진 기술도 연구 중이다.




3. 현대중공업 공모 청약 및 투자 여부 판단





현대중공업은 글로벌 업계 1위 기업으로, 상장 후 프리미엄 형성 예상된다. LNG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박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선박엔진 등 핵심 기자재를 자체적으로 생산 및 판매한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현대중공업은 가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흑자전환 예상되고 있고 국내 경쟁사 대비 해양플랜트 사업 손실 비중이 낮은 편이며, 달러화 강세, 선가 상승, 재료비 증가에 대한 충당금 사전 설정 등으로 하반기부터 양호한 이익 증가 추세를 전망된다.



조선업의 경우 향후 5년간 수주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되고 있어 지난 전성기에 만들어진 선박들이 노후선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고, 해운업의 침체도 해소 추세이다.



2023년부터 새로운 환경규제가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친환경 선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라 현대중공업은 해당 분야의 절대 강자라는 점에서 점유율의 확대에도 유리한 입지를 다진 상태로 판단돼 현대중공업 공모 청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이 좋아 보인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현대중공업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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