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주식 주가 전망(국내 수소경제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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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성첨단소재 회사개요 

 

 

(1)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등 산업용 원사를 생산

 

 

 

  • 2018년 6월 (주)효성의 산업자재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화학섬유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안전벨트 및 에어백용 원사 등 산업용 원사를 주로 생산하며,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등 의류용 원사도 생산함.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울산, 대전, 전주 등에 공장을, 베트남, 중국, 유럽 등지에 해외 현지법인을 두고 있음.

 

 

(2) 사업 현황 : 매출 성장 및 흑자전환

 

 

  • 전방 자동차 산업의 생산 물량 증가로 타이어 보강재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타이어코드의 판가 상승, 스판덱스의 호황, 나일론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 하였으며 기타수지 저하 및 법인세 비용 발생에도 순이익 흑자전환.
  • 차량용 반도체 수급 완화로 타이어 코드 수요는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라마이드, 탄소섬유의 실적 개선, 베트남 스판덱스의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듯.

 

 

2.  효성첨단소재 산업분석

 

 

 

전략 I. 기술 경쟁력: 수소 생태계 핵심 소재 + 높은 기술 진입장벽

 

 

수소 저장 용기와 연료전지 핵심 소재 중심 수소 생태계 핵심 제품으로 1) 수소 저장 용기, 2) 수소 연료전지를 들 수 있다. 수소 저장 용기는 기체와 액체 수소 용기로 구분되는데, 현재는 기체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현재, 수소는 기체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부피가 큰 수소를 고압으로 압축 하여 저장한다. 고압가스를 저장하는 연료탱크를 타입별로 살펴보면, 총 Type1~4 로 구분된다. Type1 은 완전 스틸(강철)로 이루어진 연료 탱크이고 Type2 는 탱크통 일부를 유리섬유로 감은 것, Type3 는 탱크통을 완전 탄소섬유로 감은 형태이다. 그리고 Type4 는 비 강철 라이너, 즉, 고밀도 플라스틱 라이너를 완전 탄소섬유로 감아서 완성한다.

 

 

 

수소연료전지차 연료탱크는 고강도 플라스틱 재질의 탱크를 탄소섬유 실로 감아 만든 Type4 방식의 초경량 복합소재 연료탱크로 만들어진다. 수소연료전지차에 Type4 탱크를 탑재한 가장 큰 이유는 수명과 안전성 때문이다. 700bar 고압의 수소를 충전하기 때문에 탱크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Type1,2 탱크는 금속 피로도가 쌓여 수명이 비교적 짧다. 반면, Type4 의 라이너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복원력이 뛰어나 피로도에 강하다. 또한 고온에서 자가 가스 방출 시스템을 적용해 화재나 충격, 충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수소연료전지차 고객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는 수소연료탱크의 폭발 위험이다. Type4 연료 탱크 제조방식을 보면 에폭시와 열경화성 수지 등을 합친 복합소재가 적용된다.

 

 

 

탱크가 고압에서도 잘 견딜 수 있도록 탄소섬유를 다양한 패턴으로 여러 겹으로 감은 형태이다. 이렇게 특수 패턴으로 겹겹이 감긴 탄소섬유는 충격이나 큰 외부 충격을 받더라도 폭발하지 않고 살짝 찢어지면서 수소가스를 공기 중으로 날려보낸다. 이는 탄소섬유의 탄력적인 재질 특성 때문이다. 그리고 수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원소이기 때문에 1 초에 24m 를 날아갈 정도로 확산이 빨라 누출과 동시에 공기 중으로 희석된다. 기체 수소 저장에 있어 핵심 소재는 수소 연료 탱크 생산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탄소섬유’다. 탄소섬유는 기술 진입 장벽 또한 높아 글로벌 플레이어도 9 기업 정도 밖에 없다. 한정되어 있는 글로벌 플레이어들도 탄소섬유 보유 물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타겟으로 하는 산업도 다르다. 이에 기체 압력 용기 산업, 특히, 수소압력용기에 특화되어 있는 기업은 ‘도레이첨단소재(일)’, ‘효성첨단소재(한)’ 두 기업 정도만 있는 상황이다. 

 

 

 

 

 

수소 연료전지는 종류별로 중요한 소재 및 부품이 다르다. 그러나 완성차, 수전해수소 등 모든 생태계에 걸쳐 가장 많이 사용되는 PEM 시스템 중심으로 보면, 중요한 소재는 불소계 멤브레인막, 촉매, GDL 등이 있다. 수소연료전지 원가의 약 43%의 비중을 차지하는 PEM(Polymer electrolyte membrane)은 연료극과 공기극 사이에 위치하는 전해질 막(Membrane)이 접합되어 있는 구조이다.

 

 

PEM 은 수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효율적인 PEM 제조는 연료전지의 성능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PEM 내에서 불소계 멤브레인막은 수소이온만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이온전도막 이다. 특히, 나피온이라 불리는 불소계 화합물은 극성이 높은 물하고도 섞이지 않고 극성이 낮은 탄화수소하고도 섞이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본적 성질을 바탕으로 물과 친한 친수성 높은 원소들을 많이 붙여 놓았다. 그렇다 보니, 친수성 높은 원소들만 모여 있는 곳에 미세구멍(cluster)이 형성되고 이 곳을 통해서만 수소이온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우수한 전기화학 특성에도 불구하고, 1) 복잡한 제조공정으로 막의 가격이 매우 비싸며($800/m2 ), 2) 불소알킬구조로 인한 낮은 유리전이온도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나피온의 비싼 가격은 연료전지 생산단가를 높이는 주요 요인이 된다. 이에 단가를 좀 낮추면서 비슷한 특성을 지닌 전해질막(Membrane)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이었다. 그러나 탄화수소계는 고온·저습도에서 낮은 이온전도도, 탄화수소를 완벽하게 밀어내지 못하는 특성으로 인해 수소이온만 안정적으로 통과시키지 못하여 오히려 연료전지 수명을 낮추기 때문에 현재는 불소계 위주로 가고 있다. PEM 중 불소계 멤브레인막은 기술 진입장벽이 높으며, 글로벌 플레이어는 Dupont, Gore 정도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국내 상아프론테크가 2021 년 6 월부터 첫 양산을 시작했다.

 

 

 

 

 

전략 II. 투자 리스크 최소화: 기술 변경 ‘無’ + 적용 생태계 ‘多’

 

 

 

‘수소 저장’ 에 주목 수소 생태계는 초기 시장이기 때문에 기존 주력 기술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연료전지 시스템도 더 높은 효율의 시스템 개발로 빠르게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또한 생태계 별로 불필요한 부품에 대한 제거, 비용 저감을 위한 소재 변경 등이 진행되고 있어 투자 리스크가 높다. 이에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적용 중인 제품들의 기술방향 체크를 통해, 대체 및 제거 가능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책 발표 시, 적용 생태계가 가장 많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투자 리스크 최소화 전략에 가장 적합한 제품은 ‘수소저장’ 관련이다. 수소 저장 방식에는 고압기체 수소 저장, 액화수소 저장 방식이 대표적이다.

 

 

 

현재는 고압기체 수소 저장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선, 기체 수소를 고압 저장할 때 적용되는 탄소섬유는 다른 소재로 대체 불가능하며, 수소 저장 용기는 충전소, 완성차, 튜브 트레일러 등 대부분 생태계에 적용된다. 수소 충전소에는 중압저장용기, 고압저장 용기가 적용되며, 충전소에 따라 6 병(중압저장용기 555bar 3 병, 고압저장용기 990bar 3 병)에서 12 병(중압저장용기 555bar 6 병, 고압저장용기 990bar 6 병)이 장착된다. 튜브트레일러는 기존 금속 재질 Type1 200bar 에서 일진하이솔루스가 Type4 450bar 용기 개발로 1 기 당 수소 공급량이 500kg 에 달하게 되었다. 이는 12.5kg 짜리 수소연료탱크 40 개가 들어가는 셈이다. 자동차에 적용되는 수소압력탱크는 현대차 ‘NEXO’ 기준으로 1 개당 2.1kg 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총 3 개가 들어가 총 6.44kg 용량이다. 이는 압력 단위 bar 기준으로 700bar 정도가 된다.

 

 

 

도요타 ‘Mirai 2 세대’는 총 3 개 탱크에 총 5.6kg 용량이다. 이에 정부 정책 발표 시, 충전소 6~12 개, 튜브트레일러 40 개, 자동차 3 개의 용기가 모든 생태계에 적용되며, 한 용기 당 많은 수소 저장이 요구되기 때문에 탄소섬유 비중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향후에는 액체 수소 저장 형태로의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자동차와 충전소는 기체 수소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자동차에 액체수소 형태로 저장해놓을 경우, 열을 받기 때문에 기화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이에 어딘가를 오픈해서 기화 열을 방출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주차장 등에서는 불가능하다. 또한 연료전지에 기체 상태 수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추가 증발기가 들어가면 무게도 무거워지고 생산비용도 높아진다. 따라서 자동차는 기체로 적용해야 하며, 이로 인해 충전소도 기체 압력용기를 두어야 한다. 액체 충전소로 갈 경우, 기존의 튜브트레일러는 액체 탱크로리로, 충전소에는 액체저장용기와 증발기가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액체 저장용기의 경우, 열 차단을 통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스테인리스 강 용기에 알루미늄 합금을 통한 단열재가 들어가기 때문에 소재보다는 전체적인 용기 시스템 제조 기업이 더 핵심이다.

 

 

 

 

 

 

3.  효성 첨단소재 실적 전망(feat. 이베스트 투자증권)

 

 

 

 

 

 

(1) 3Q21 Preview: 컨센서스 대비 소폭 상회하는 실적 예상

 

 

 

효성첨단소재는 2021 년 3 분기 매출액 9,203 억원(+5.5% QoQ, +44.5% YoY), 영업이익은 1,413 억원(+20.0% QoQ, +1,087.6 YoY)으로 컨센서스 (1,376 억원) 대비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이는 1) 본업인 타이어보강재 판가 상승 지속 및 스틸코드 베트남 이설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 2) 스판덱스 호황으로 인한 베트남 스판 이익률 상승으로 인한 것이다.

 

 

 

 

(2) 실적+모멘텀+저평가 모두 갖춘 수소경제 핵심 기업

 

 

 

대부분 수소 관련주들과의 큰 차이는 수소 저장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가 이미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2021 년 기준, 연간 흑자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동사는 2021 년 기준, 탄소섬유 생산능력 4,000 톤에 2022 년 2,500 톤이 추가로 증설되며, 이는 미국 CNG, 한화솔루션 자회사 시마론 튜브트레일러(6 년 장기 공급계약) 등 기존 수주에, 국내 Type4 튜브트레일러 수주까지 들어오게 되면 Full CAPA 가동으로 내년 추가 증설 계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탄소섬유는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폭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3)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효성첨단주식에 주식에 목표주가를 제시한 애널리스트들 중 최고가는 950,000원이고 최저가는 545,000원 평균가는 817,333원이다.

 

 

 

 

4.  효성첨단소재 주가 전망 기술적 분석 

 

 

 

 

효성첨단소재 시가총액은 3조 3,824억으로 코스피 상장기준 99위에 위치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 주가는 볼린저밴드 중상단에 위치하면서 755,000원(2021/10/25)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효성첨단소재 주가의 2021년 전고점 877,000원(2021/09/24) 대비 16.16% 내려온 주가이다.



현재 효성첨단소재 주식의 RSI는 55.49 MFI는 54.56 MACD는 16660.30 를 기록하는 등 기술적 지표는 효성첨단소재 주가가 상승 국면이라고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개인/외국인/기관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효성첨단소재 주가 조정 요인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로 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2021년 10월 25일자 개인/외국인/기관 매매동향을 보면 효성첨단소재 주식을 전체적인 코스피 시장의 보합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들어오고 있어 효성첨단소재의 실적 증가와 효성과 정부기관의 수소분야 투자 증가에 따른 외형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효성첨단소재 주식에 신규 진입을 생각하고 있는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다소 횡보 하고 있어 볼린저밴드 중단 가격인 730,000원 이하의 가격에서 접근하는게 좋아보인다.

 

 

 

 

5.  효성첨단소재 주가전망 총평

 

 

 

효성첨단소재는 예상보다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타이어보강재 판가 및 스판덱스 시황 호조로 인한 실적 상향이 기대된다.

3 분기 타이어보강재 판가는 전 분기 대비 9% 이상 상승했으며, 기타 부문 스판덱스 역시, 2 분기 평균 재고일수 약 11 일보다 더 낮은 약 7 일 수준이다. 효성첨단소재의 주가 수준은 2022 년 기준 PER 18.5 배 수준으로 수소 관련주 평균 50 배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다.

 

 

총평하자면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이안나 연구원이 효성첨단소재에 대한 목표주가 855,000 원으로 상향했는데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는 여러 리포트를 트렉킹한 결과 국내 소재분야에서 대체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되어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시가총액 10조원에 도달한것 처럼 효성첨단소재(200만원)도 충분히 그이상에 도전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효성첨단소재, 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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