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전망(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본 하락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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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비디아 주가 약세 이유 요약

 

 

 

 

 Appendix

 

 

  • 엔비디아의 주가는 연초 대비 -50%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 
  • 최근 GPU가격이 MSRP까지 하락하며 GPU 수요 감소 확인 
  • 암호화폐 급락에 따라 GPU 업체들의 주가도 약세, 과거와 같은 역사의 반복 우려 비탈릭 부테린이 이르면 8월 이더리움 2.0 통합 언급 이후 엔비디아/AMD 모두 큰 폭의 주가 하락, 이는 암호화폐 영향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간접적으로 표출 
  • 닌텐도 스위치 판매량 2,880만대에서 2,550만대로 하락 전망 
  • 게이밍 사업부는 전체 매출액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  

 

 

 

2.  엔비디아가 갖고 있는 현재 리스크(엔비디아 주가 하락 이유)

 

 

 

 

(1) 암호화폐 채굴 관련 리스크

 

 

 

 

최근 가파른 주가 하락에는 메크로 이슈와 벨류에이션 디레이팅 등 다양한 이슈가 존재하지만 그 중 암호화폐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채굴 관련 매출은 엔비디아의 잠재적 리스크로 존재해 왔다. 2013년말에서 2014년초 GPU가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 채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채굴자들은 시중의 GPU를 사들이기 시작하였고 GPU의 가격은 폭등했다. 이후 ASIC의 이용 한 전용 채굴기가 등장하고 GPU의 채굴성이 떨어지자 채굴자들은 GPU를 중고시장 등에 팔게 되며 전체 GPU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암호화 화폐 시장의 암흑기와 함께 GPU채굴도 감소하였다. 17-19년에도 이런 상황이 반복 되었다. 이번에도 과거와 같은 상화이 재현될 수 있다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믿고 있다. 물론 영향이 없다고 말할 수 는 없지만 이번에는 과거와는 조금 다르다.

 

 

 

엔비디아는 과거의 상황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GPU를 통한 채굴을 막기위해 RTX30 시리즈 채굴 성능을 절반으로 제한한 LHR 버전과 10 시리즈와 같은 과거 제품을 출시 하였다. 물론 LHR의 경우 채굴을 절반으로 제한한다고 했지만 대부분 70% 수준까지 제한을 해제 하였으며 최근에는 거의 100% 성능 제한을 해지하였다.

 

 

 

 

추가적으로 채굴 전용 CMP(Crypto Mining Processor) 제품 출시로 과거 대비 채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했다. 대부분의 중소 채굴자들의 경우 채굴 이후 중고 판매까지 감안하고 제품을 구매하 기 때문에 CMP는 전문 채굴자들 위한 제품이었다. 두번째는 대기수요이다. 과거 사이클과 다른 점은 RTX30시리즈가 초기부터 공급부족 이슈 있었다는 것이다. 게이머들과 채굴자 모두 RTX30 시리즈 제품을 출시부터 구하기 어려웠다. 아직까지도 GeForce 사용자 중 오직 일부만 RTX 시리즈로 교체를 했다. 여전히 교체수요가 남아 있다는 것 이다. 추가적인 가격하락은 오히려 게이머들의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 채굴 관련 매출은 이미 일정 수준이상으로 비중이 높아진 만큼 암호화 화폐 시장의 하락에 따른 충격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CMP/채굴 제한 조치, 그리고 대기 수요로 과거 보다 암호화 화폐 가격하락에 따른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라 판단된다.

 

 

 

 

 

 

 

(2) 이더리움 2.0 리스크

 

 

 

 

이더리움은 GPU로 채굴 가능한 대표적인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ASIC으로 오래전부터 채굴이 가능했지만 이더리움의 경우 ASIC에 대한 면역이 있어 대부분 GPU를 사용해 채굴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적되어온 사용성의 문제화 채굴 등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 12월 비콘체인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이더리움 2.0 출시를 계획하였다. 이더리움 2.0의 경우 담합과 처리속도 향상이 가능한 샤딩, e-WASM을 도입하며 기존의 EVM을 대처할 예정이며 채굴 방식이 해시파워/성능이 중요한 PoW 방식에서 지분증명방식인 PoS로 전환될 예정이다. PoS로의 전환은 결국 GPU채굴이 더 이상 의미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테스트넷과 채굴 난이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며 이미 이더리움 가격과 GPU가격의 디커플링이 시작 되었다. 올해 초부터 암호화폐 관련 수요가 감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상하이 웹 3.0 개발자 서밋에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이르면 8월 이더리움 2.0 통합이 가능할 것이 라 언급 하였다. 과거 사례를 본다면 이더리움 2.0 전환이 또 한번 미루어질 수 있지만 과거보다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미 높아진 채굴 난이도, 이더리움 가격 하락, 이더리움 2.0의 현실화로 채굴 수요는 감소하고 있다. 과거와 같은 급격한 수요 감소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2.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내용 (1Q23 Review)

 

 

 

 

데이터센터/게이밍 분기 최대 실적 기록

 

 

 

 

 

 

 

 

 

  • 1분기 매출액 82.9억달러 (+8.4% QoQ, +46.4% YoY) EPS$1.36 예상 상회 
  • Gaming 매출액 36.2억달러 (+5.8% QoQ, +31.2% YoY) 
  • 노트북/콘솔 등 수요 강세, 크리에이터를 포함 전반적으로 견조한 수요 
  • Datacenter, 전년동기 대비 83.1% 성장한 37.5억달러 기록 
  • 하이퍼스케일러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엔터프라이즈 역시 두 자릿수 성장 지속 
  • 부품공급 이슈(특히 네트워크), 전분기 대비 지속적으로 개선 중
  • 보편화된 AI, 특히 언어 분석 관련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
  • Professional Visualization, 재택 근무 확대 등 수혜 지속, YoY 성장률은 감소
  • Auto, Legacy 수요 감소/생산 차질로 부진하나 신규 제품 효과로 전분기 대비는 개선

 

 

 

 

 

3.  엔비디아 투자 포인트 

 

 

 

 

(1) 완벽히 해소하지 못한 암호화폐 이슈, 하지만 확실히 과거와는 다르다

 

 

 

 

 

1분기 엔비디아의 암호화폐 관련 이야기는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암호화폐 가격 변동과 PoS로의 채굴 방식의 변화가 실적의 변동성 및 가이던스 제시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은 하였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납부한 합의금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2018년 2분기 와 3분기 실적발표에서 암호화폐 채굴 수요에 대해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는 혐의로 최근 SEC에 550만달러를 납부 하였다. 이번에도 암호화폐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과거와 같은 급격한 매출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유는 1) CMP/채굴 제한 조치 등과 같은 노력 2) 과거 대비 낮은 출하량 3)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같은 게이밍 부분 수요의 다양성 확대 4) 이더리움 2.0 진행/채굴 난이도 증가로 이 미 연초부터 채굴의 수요가 감소하기 시작 5) 과거보다 양호한 재고 수준 때문이다. 게이밍 사업부 는 2, 3분기 수요감소와 RTX 40에 대한 대기 수요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RTX40 출시를 시작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데이터센터, 이제는 엔비디아의 주력 사업부로 성장 

 

 

 

 

과거 암호화폐 사이클과 현재의 또 다른 차이점은 데이터센터 부분의 성장이다. 17-19년의 데이터 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20-27% 수준으로 게이밍 부분이 51-57% 대비 절반 수준이었다, 하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지난 4Q22(FY) 기준 43%로 게이밍 사업부 45%와 비슷 한 수준까지 성장 하였다. 1분기 데이터센터용 신제품 Hopper도 출시한 만큼 데이터센터 사업부 의 성장을 보여준다면 시장의 우려를 어느정도 해소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부분의 지속적인 성자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시장 확대이다. 지금까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매출 성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데이터센터 가속기와 직접적으로 연결 되었다. 물론 지금도 클라우드는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 출 구성을 살펴보면 과거와 차이점이 생겼다. 바로 클라우드 업체들이 아닌 일반 기업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2분기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관련된 매출(HPC포함)은 50% 미만이었고 오히려 기업용 매출이 50%가 조금 넘었다. 다양한 기업들이 데이터분석과 AI를 자신들의 사업 과 연결시키며 엔비디아의 GPU를 도입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업부는 이제는 소수의 클라우드 업체들이 대상이 아닌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업부 의 잠재 시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고 판단된다. 추가적으로 멜라녹스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최근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큰 관심은 바로 데이터의 이동 및 관리이다. 엔비디아/자일링스(AMD)/마벨/브로드컴/인텔 등 다양한 업체들이 DPU와 같은 데이터 전용 시스템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멜라녹스의 인피니밴드 기술과 엔비디아의 가속기를 적용한블루필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만큼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3) 올해 들어 중장기 기대감은 더욱 강화

 

 

 

 

지난 3월 GTC/Investor Day 이후 엔비디아의 중장기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강화. 1) 더욱 압도적인 성능의 신제품 공개. 2년 넘게 견조했던 수요가 계속 견조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 2) 소프트웨어 지원을 늘리면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종속 효과를 강화.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동사의 해자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 3) 자율주행 시장 기회 확대. NVIDIA에 따 르면 향후 6년 간의 차량 반도체 기회(pipeline)가 80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확대. BYD와 Lucid 그 룹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25개 이상의 완성차 업체들이 NVIDIA Orin 시스템을 도입 예정.

 

 

 

 

 

 

 

 

 

(4) 엔비디아 중장기 투자자라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

 

 

 

 

 

2022년 들어 반도체 섹터 전반 주가 약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22년 YTD -24%, 12개월 forward P/E는 -32% 기록. 동기간 NVIDIA 주가는 -34%, 12개월 forward P/E는 -43% 기록하며 underperform. 단기로는 1) 금리 인상 가속화 리스크, 2) 고조되는 지정 학적 리스크가 valuation을 계속해서 압박할 수 있음. 그러나 주가가 3년 평균 (P/E 41배), 5년 평균 (P/E 40배) 이하 valuation에서 거래되는 것은 중장기 투 자자에게 기회라는 판단

 

 

 

 

엔비디아 주식은 현재 12개월 forward P/E 26배에 거래 중. 프리미엄의 배경이었던 중장기 투자 포인트들 대다수가 모두 유효하며, 단기로도 이익 전망은 여전히 하향 조정 보다는 상향 조정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 투자 심리는 경쟁사들의 실적 발표와 서버 시장에 대한 고 무적인 코멘트를 계기로 반전될 것으로 기대. 

 

 

 

 

 

 

 

 

 

 

 

4. 엔비디아 주가 전망 총평

 

 

 

 

 

 

 

 

한때 횡비디아라고 놀림받았던 엔비디아가 4차산업의 핵심인 높은 GPU 수요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난 1년간 200%에 가까운 미칠듯한 상승을 보여주었다가 다시금 20월봉선 아래까지 조정 받은 상황이다. 현 엔비디아 주가를 보면 언제나 시장의 방향은 옳다지만 엔비디아 정도의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 12m_fwd_PER 25x에, 이미 6개월간 반토막 난 상태에서 이정도 실적과 가이던스로 시간외 7%~9% 폭락하는 건 쉽게 이해가 안될 만큼의 조정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150$ 근처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바닥을 다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시금 엔비디아를 공격적으로 사볼 생각이다.

 

 

 

 

 

 

 

 

엔비디아 투자중인 사람들의 평균 단가는 213.7$ 이며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엔비디아 최대 목표주가는 $410 엔비디아 평균 목표주가는 $305.08 최저 목표주가는 $190이다.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 컨센서스를 정리해보면 엔비아의 현 주가는 단기적으로 우려는 확대되겠지만, 조금은 길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엔비디아가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했을 가능성도 있을지라도, 외부 불확실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Datacenter 부문 수요가 강력한들 악재를 충분히 상쇄시켜주지 못한다면, 결국 이익 전망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고 이는 투자 심리 위축으로 연결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와 valuation이 이를 선행하여 크게 조정된 점도 고려할 필요도 있다. 올해 들어 주가는 시간외 가격(158.17달러) 기준 46% 하락했고, 12개월 forward P/E(FactSet)는 58배에서 27배까지 축소됐다. 그러나 올해는 Gaming과 Datacenter 모두 신규 공정과 설계로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한 차례 이익 전망 조정 후 upside가 열려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과거 down-cycle과 달리 Datacenter 부문의 기여도가 확대되었는데, 아직까지 해당 영역의 둔화는 전망하지는 않았다는 점도 위안거리이다. 마지막으로, 큰 그림에서 러시아/중국 이슈는 장기화되고 있을 뿐 결국 해소될 일회적인 이슈인 반면, 엔비디아의 미래 성장 동력(AI, Omniverse, 자율주행 등)과 기술 경쟁력은 아직까지 견고하다는 점 고려시 주가 약세를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폭락장에서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도 많이 바뀌었는데 당장 애플이 사우디 아람코에게 1위를 빼았겼고, 최근에는 테슬라가 버크셔 해서웨이에게 시총 6위를 빼았겼었다. 거기에 더해 TSMC와 엔비디아가 밑으로 밀려나고 존슨앤존슨, 유나이티드 헬스와 같은 기존의 대장들이 다시 높은 순위권에 들게 되었다.

 

 

 

심지어 한때 세계 시총 1위였고 역사속으로 잊혀지나 싶었던 엑손모빌도 현재 세계 시총 15위이다.
이런걸 보면 참 시장은 돌고돌면서 신경제에서 구경제의 귀환이자 반란처럼 보인다. 한동안은 기술과 테크의 시대였지만, 영원한건 없다는 주식시장의 진리가 요즘 투자하면서 얻는 교훈이다.

 

 

 

 

 

 

 

게시글을 마무리 하자면 엔비디아는 이번 대폭락장에서 가장 두들겨 맞은 대장주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19년 초부터 엔비디아를 투자해 오면서 어느새 필자의 포트에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매우 영향력이 큰 종목이다. 엔비디아 폭락의 경우 PER이 비싸서 금리와 인플레에 어느 기업 보다 민감하게 반응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이번 엔비디아의 폭락과 하락이 전혀 걱정이 안돼고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되어 매우 설레는 상황이나 현금이 많지 않아 아쉬움만 삼키고있다.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주가 하락이 걱정 되지 않는 이유는 엔비디아의 경우 19년에 3.3조 수준이던 순이익은 올해는 15조, 내년엔 20조로 수직 상승할 예정이며 왠만한 대표 IT주들과 비교할 수 없는 슈퍼성장률을 엔비디아가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기다 펩리스라 Capex부담이 없기에 밸류에이션은 공장 가지고 있는 기업들 대비 월등히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직원들은 오늘도 그대로 출근하고 젠슨황 CEO 모토도 하나도 바뀐게 없는 상태다. 전쟁과 중국봉쇄가 엔비디아의 사업 방향성을 바꿀 순 없다고 생각하며 엔비디아 주가 하락을 두려워하거나 엔비디아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은 본인이 속한 업장과 보유한 주식보다 안전하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엔비디아 현 시총은 500조, PER이 25배로 불과 6~7개월 전에 PER이 60배 넘어도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라며 열광하던 종목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미래에 이 게시글을 돌아봤을때 아쉬워 하지말고 열심히 원화 채굴 후 추매& 존버 전략이 좋아보인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엔비디아(NVIDIA),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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