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Toss) 상장 관련주 (토스 나스닥 상장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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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Z세대로 살아남기 네모 선장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회사는 아직 비상장회사지만 카카오 뱅크, 케이 뱅크와 함께 인터넷 전문은행의 강자 토스인데요.
어제 국내증시는 토스(Toss)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 뉴스가 알려지면서 관련주 시세가 크게 움직였습니다.
이번 게시글에는 토스 상장 수혜주와 관련주를 알아보고 그중에서 어떤 종목을 투자하면 좋을지 개인적인 생각을 게시해 보겠습니다.

1. 한국전자인증


한국전자인증이 지분 보유 중인 '토스' 기대감에 상승세다. 토스가 최근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밸류에이션을 7조 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데다 해외투자자들의 참여로 미국 상장 가능성까지 점쳐진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3인터넷 전문은행 토스 뱅크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투자금 약 5000억 원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메릴린치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약 5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모집을 완료한 것으로, 글로벌 벤처캐피털 등 해외투자자들이 3000억 원을 채우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토스가 이번에 추가로 발행하는 주식의 가격은 주당 4만 2000원에서 4만 3000원대로 알려졌다. 발행주식은 약 1200만 주다. 유증 후 비바리퍼블리카 총 주식 수는 현재 1억 5279만 주에서 1억 6000여만 주로 증가한다. 이로써 토스의 몸값(밸류에이션)은 7조 원을 넘어서게 된다.
업계에서는 해외투자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만큼 향후 토스가 나스닥 등 해외증시에 상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한국 전자인증은 지난해 인터넷 전문은행 업체 가칭-토스 혁신 준비 법인의 주식 150만 주를 75억 원에 취득한 바 있다. 지분율은 4%다.

2. 한화투자증권 , 한화투자증권 우


한화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 우는 현재 국내 증시에서 두나무 IPO 수혜주로 알려졌지만 , 토스 지분 또한 10%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3. 이월드


이랜드월드는 이월드의 12.44%를 보유하고 있고, 이월드는 이랜드월드의 지분 10.82%를 보유하고 있다.

이월드가 간접적으로 보유한 토스의 평가가치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상황이다.

이랜드월드는 토스 지분의 10%를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4. KTB 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 KTB네트워크는 비바리퍼블리카에 투자한 초기 투자자 중 현재까지 투자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 VC(벤처캐피털)로 알려져 있다.

5. 엔비티

증권업계에서 토스 수혜주 찾기가 분주한 가운데 엔비티가 토스와 제휴 관계가 부각되며 상승세다.
토스 나스닥 상장 뉴스가 시장에 확산되면서 지난 4월 토스와 업무 제휴를 한 엔비티에도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6. 대신정보통신


대신정보통신은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ICT 인프라 구축 사업, 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및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에서 기존 고객을 지키고 핵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많은 구축사업을 수주했고 해군본부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사업, 토스 뱅크 IT센터 구축사업 등 새로운 고객을 유치했다고 소개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토스 상장 수혜주

한국전자인증 , 이월드, 한화투자증권 , 한화투자증권 우

한국전자인증과 이월드는 토스의 지분율을 각각 4% 10%으로 지분 가치 대비 시총이 가볍고
한화투자증권과 우선주는 시총이 상대적으로 무겁긴 하지만 지분율이 10%를 상회하기 때문에 실질적 대장주로 생각된다.



NOTICE)
위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단순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4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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